2011. 3. 27. 17:00
旬's Dramas/2010-10-17 獣医ドリトル
출처 : 원작자 夏綠 블로그
# 드라마와 관계된 내용만 번역합니다.
#ドラマと関連する内容のみを翻訳します。
2011.1.20
ドラマ日記が膨大になってきたので、バックナンバーを「放送前」「放送中」に分けました。
드라마 일기가 방대해지고 있기 때문에, 백넘버를 「방송 전」 「방송중」으로 나누었습니다.
2011.1.20
このめんどくさいお絵かき掲示板を使っている理由は、スパム対策です。
めんどくさいがゆえに、他の掲示板よりもはるかにスパムが少ないのです。めんどくさいですが、どうぞお気軽に書き込んでください。
めんどくさいがゆえに、他の掲示板よりもはるかにスパムが少ないのです。めんどくさいですが、どうぞお気軽に書き込んでください。
이 귀찮은 그림 그리기 게시판을 사용하고 있는 이유는, 스팸메일 대책입니다.
귀찮기 때문에, 다른 게시판보다 확연히 스팸메일이 적습니다. 귀찮겠지만, 아무쪼록 부담없이 써 주세요.
귀찮기 때문에, 다른 게시판보다 확연히 스팸메일이 적습니다. 귀찮겠지만, 아무쪼록 부담없이 써 주세요.
2011.1.20
お絵かき掲示板に書き込むには、誰かの絵に「返信」するのが手軽です。自分で絵を投稿するときは、最新のJAVAが必要なようです。
一枚の絵に20返信で、それ以上投稿できなくなってしまうので、新しく絵を描く必要があります。
一枚の絵に20返信で、それ以上投稿できなくなってしまうので、新しく絵を描く必要があります。
그림 그리기 게시판에 쓰려면 , 누군가의 그림에「답신」하는 것이 간편합니다. 스스로 그림을 투고할 때는, 최신의 JAVA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한 장의 그림에 20 답신으로, 그 이상 투고할 수 없게 되어 버리므로, 새롭게 그림을 그릴 필요가 있습니다.
한 장의 그림에 20 답신으로, 그 이상 투고할 수 없게 되어 버리므로, 새롭게 그림을 그릴 필요가 있습니다.
2011.1.20
しかし、そんなエンスーな当サイトにも掲示板は存在しています。こちらをクリック。おえかきーず(お絵かき掲示板)です。
그러나, 그런 엔스인 당사이트에도 게시판은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쪽을 클릭.끝내 감-두(그림 그리기 게시판)입니다.
2011.1.20
皆様、TBS公式サイトのファンメッセージの書きこみ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残念ながら、このドラマ日記には、返信などを書き込む機能はありません。
なぜなら、ブログとかツイッターとかの文明の利器はよく判らないので、結局エンスーにHTMLを打ち込んでこのページを作ったからです。
残念ながら、このドラマ日記には、返信などを書き込む機能はありません。
なぜなら、ブログとかツイッターとかの文明の利器はよく判らないので、結局エンスーにHTMLを打ち込んでこのページを作ったからです。
여러분, TBS 공식 사이트의 팬 메세지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유감스럽지만, 이 드라마 일기에는, 답신을 쓰는 기능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블로그라든지 트위터라든지의 문명의 이기는 잘 모르기 때문에, 결국 엔스에 HTML를 박아 이 페이지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유감스럽지만, 이 드라마 일기에는, 답신을 쓰는 기능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블로그라든지 트위터라든지의 문명의 이기는 잘 모르기 때문에, 결국 엔스에 HTML를 박아 이 페이지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2011.1.19
そこで病院の看護士さんに相談したところ、個室を取ってくれました。
そしてちくやま先生がお忙しい中、機械をいろいろ買ってきてメールの送受信ができるよう設定してくれました。
おかげで現場に迷惑をかけることもなく、ついでにこのドラマ日記も、その間もとどこおりなく続け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そしてちくやま先生がお忙しい中、機械をいろいろ買ってきてメールの送受信ができるよう設定してくれました。
おかげで現場に迷惑をかけることもなく、ついでにこのドラマ日記も、その間もとどこおりなく続けることができました。
거기서 병원의 간호사에게 상담했는데, 개인실을 배정해 주었습니다.
치쿠야마 선생님이 바쁘신 중, 기계를 여러 가지 사 와 메일의 송수신이 생기도록 설정해 주었습니다.
덕분에 현장에 폐를 끼칠 것도 없고, 하는 김에 이 드라마 일기도, 그 사이 멈추지 않고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치쿠야마 선생님이 바쁘신 중, 기계를 여러 가지 사 와 메일의 송수신이 생기도록 설정해 주었습니다.
덕분에 현장에 폐를 끼칠 것도 없고, 하는 김에 이 드라마 일기도, 그 사이 멈추지 않고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2011.1.19
ドラマ日記の影の功労者は、ちくやま先生。
ドラマ放送中、私が1週間入院する事になったのですが、脚本の監修が週に2往復ぐらい来ていたころでした。
撮影のことはよく判らないけれどきっと現場には時間が必要だろうから私のところで止めるわけに行かない……と思って、
いつも夜10時にメールで脚本が来たら、徹夜でチェックして朝イチで出してから寝ていました。
しかし入院するとなったら……どうしよう。つづく。
ドラマ放送中、私が1週間入院する事になったのですが、脚本の監修が週に2往復ぐらい来ていたころでした。
撮影のことはよく判らないけれどきっと現場には時間が必要だろうから私のところで止めるわけに行かない……と思って、
いつも夜10時にメールで脚本が来たら、徹夜でチェックして朝イチで出してから寝ていました。
しかし入院するとなったら……どうしよう。つづく。
드라마 일기의 숨은 공로자는, 치쿠야마 선생님.
드라마 방송중, 내가 1주간 입원하는 일이 있었습니다만, 각본의 감수가 주에 2회 오가던 무렵이었습니다.
촬영은 잘 모르겠지만 반드시 현장에는 시간이 필요할테니 내 선에서 절대 멈추게 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고,
언제나 밤 10시에 메일로 각본이 오면, 철야로 체크해 아침 제일 먼저 보내고 나서 자곤 했습니다.
그러나 입원하게 되면……어떻게 하지. (계속).
드라마 방송중, 내가 1주간 입원하는 일이 있었습니다만, 각본의 감수가 주에 2회 오가던 무렵이었습니다.
촬영은 잘 모르겠지만 반드시 현장에는 시간이 필요할테니 내 선에서 절대 멈추게 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고,
언제나 밤 10시에 메일로 각본이 오면, 철야로 체크해 아침 제일 먼저 보내고 나서 자곤 했습니다.
그러나 입원하게 되면……어떻게 하지. (계속).
2011.1.19
ドリトル放送終了からちょうど一ヶ月。打ち上げからまだたった一ヶ月? 遠い遠い昔のことのように思えます
(しかし、その一ヶ月で仕上げるはずだった仕事がまだ半分しか消化できていないのは、また別のお話)。
(しかし、その一ヶ月で仕上げるはずだった仕事がまだ半分しか消化できていないのは、また別のお話)。
도리토루 방송 종료로부터 정확히 1개월. 뒷풀이로부터 아직 1개월 미만? 멀고 먼 옛 일과 같이 생각됩니다
(그러나, 그 1개월에 완성해야 했던 일이 아직 반 밖에 소화 되어 있지 않은 것은, 또 다른 이야기).
(그러나, 그 1개월에 완성해야 했던 일이 아직 반 밖에 소화 되어 있지 않은 것은, 또 다른 이야기).
2011.1.18
どんなに仕事場に紙があふれていても、ベアブリックの場所だけはきちんと確保しています。
しっかりした模型屋の高級フィギュアケースを買ってきて、中身が来るのを待っています。
ワンフェスに出品された、私のラノベのフィギュアを入れるのにも使っているものです。
紫外線cutなので、樹脂系のフィギュアでも安心して飾れます。
しっかりした模型屋の高級フィギュアケースを買ってきて、中身が来るのを待っています。
ワンフェスに出品された、私のラノベのフィギュアを入れるのにも使っているものです。
紫外線cutなので、樹脂系のフィギュアでも安心して飾れます。
아무리 작업실에 종이가 넘치고 있어도, 베어 브릭의 장소만은 제대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견실한 모형가게의 고급 피겨 케이스를 사 오고, 내용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페스에 출품된, 나의 라노베의 피겨를 넣는데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외선 cut이므로, 수지계의 피겨에서도 안심하고 장식할 수 있습니다.
견실한 모형가게의 고급 피겨 케이스를 사 오고, 내용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페스에 출품된, 나의 라노베의 피겨를 넣는데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외선 cut이므로, 수지계의 피겨에서도 안심하고 장식할 수 있습니다.
2011.1.17
公式HPのファンメッセージ、私もいつも励まされていました。恐らく人生で一番大変だった数ヶ月間を、無事に乗り切ることができました。
背中を支えてくれる人がいるから、どんな険しい坂道でも登って行ける。
手を引いてくれる人がいるから、安心して前を向いて進んで行ける。
皆様の言葉は私にとって、暗い嵐の海にもまれる船の帆柱に燃える、セントエルモの火でした。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背中を支えてくれる人がいるから、どんな険しい坂道でも登って行ける。
手を引いてくれる人がいるから、安心して前を向いて進んで行ける。
皆様の言葉は私にとって、暗い嵐の海にもまれる船の帆柱に燃える、セントエルモの火でした。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공식 HP의 팬 메세지, 나도 언제나 격려받고 있었습니다. 아마 인생에서 제일 힘들었던 수개월간을, 무사하게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등을 받쳐 주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어떤 험한 비탈길에서도 올라 갈 수 있다.
손을 잡아 당겨 주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앞을 향해서 진행되어 갈 수 있다.
여러분의 말은 나에게 있어서, 어두운 폭풍우의 바다에 시달리는 배의 돛대에 불타는, 센트에르모의 불이었습니다.정말로 감사합니다.
등을 받쳐 주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어떤 험한 비탈길에서도 올라 갈 수 있다.
손을 잡아 당겨 주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앞을 향해서 진행되어 갈 수 있다.
여러분의 말은 나에게 있어서, 어두운 폭풍우의 바다에 시달리는 배의 돛대에 불타는, 센트에르모의 불이었습니다.정말로 감사합니다.
* セントエルモの火(세인트 엘모(St. Elmo)의 불) : 배의 돛대나 교회의 뾰족탑 등 뾰족한 것의 끝에 일어나는 코로나 방전.(네이버 일어사전)
2011.1.17
公式HPのファンメッセージの書き込みは19日までです。お急ぎ下さい。
공식 HP의 팬 메세지의 기입은 19일까지입니다. 서둘러 주세요.
2011.1.16
5話で瞳さんがドリトルたちに作った豪華料理、脚本段階では「パエリア」でした。いつの間にか瞳さんが本気を出して、豪華料理に。
5화로 히토미 님이 도리토루 들에게 만든 호화 요리, 각본 단계에서는「파에리아」였습니다. 어느새인가 히토미 님이 진심을 보이고, 호화 요리에.
2011.1.14
DVDを予約注文された方や、特に前払いでベアブリックを注文された方は、品物が今どうなっているのか情報が無いと心配になると思うので、
それらの出荷が終わるまでは、できるだけこのドラマ日記も続けたいと思っています。
それらの出荷が終わるまでは、できるだけこのドラマ日記も続けたいと思っています。
DVD를 예약 주문하신 분이나, 특히 선불로 베어브릭을 주문하신 분은, 물건이 지금 어떻게 되어 있는지 정보가 없으면 걱정으로 된다고 생각하므로,
그러한 출하가 끝날 때까지는, 가능한 한 이 드라마 일기도 계속하고 싶습니다.
그러한 출하가 끝날 때까지는, 가능한 한 이 드라마 일기도 계속하고 싶습니다.
2011.1.14
ドリトルの台本の表紙はご存知のとおり、サファリパークのパンフレットのような色鮮やかな動物たちの写真です。
1話の台本だけ、ビッグコミックに載っていた実写シルエットでした。が、後で他の台本と合わせるため、新しい表紙で作り直したそうです。
1話の台本だけ、ビッグコミックに載っていた実写シルエットでした。が、後で他の台本と合わせるため、新しい表紙で作り直したそうです。
도리토루의 대본의 표지는 아시다시피, 사파리 파크의 팜플렛과 같이 선명한 동물들의 사진입니다.
1화의 대본만, 빅코믹에 실려 있던 실사 실루엣이었습니다. 하지만, 후에 다른 대본과 합하기 위해, 새로운 표지로 다시 만들었다고 합니다.
1화의 대본만, 빅코믹에 실려 있던 실사 실루엣이었습니다. 하지만, 후에 다른 대본과 합하기 위해, 새로운 표지로 다시 만들었다고 합니다.
2011.1.14
ドリトルのドラマDVDが完成したそうです。ベアブリックもDVDも、出荷2ヶ月前に完成するんですね。
出版の場合、単行本で1ヶ月前、雑誌で半月前に完成です。
でもドラマの台本はロットが少なく流通もしないので、完成した翌日には刷り上って配布されていました。
出版の場合、単行本で1ヶ月前、雑誌で半月前に完成です。
でもドラマの台本はロットが少なく流通もしないので、完成した翌日には刷り上って配布されていました。
도리토루의 드라마 DVD가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베어브릭도 DVD도, 출하 2개월 전에 완성합니다.
출판의 경우, 단행본으로 1개월전, 잡지로 반달전에 완성입니다.
그렇지만 드라마의 대본은 로트가 적고 유통도 하지 않기 때문에, 완성한 다음날에는 인쇄해 배포되고 있습니다.
출판의 경우, 단행본으로 1개월전, 잡지로 반달전에 완성입니다.
그렇지만 드라마의 대본은 로트가 적고 유통도 하지 않기 때문에, 완성한 다음날에는 인쇄해 배포되고 있습니다.
2011.1.13
早乙女太一さんが演じた広樹君、原作では女の子で名前は兼子みね子。ネコだから。
「ネコにも描けるマンガ教室」の主人公は、5年生の金子音々子(ねねこ)。ネコだから。
「ネコにも描けるマンガ教室」の主人公は、5年生の金子音々子(ねねこ)。ネコだから。
사오토메 타이이치씨가 연기한 히로키군, 원작에서는 여자 아이로 이름은 카네코 미네코. 고양이 이니까.
「고양이에도 그릴 수 있는 만화 교실」의 주인공은, 5 학년의 카네코 네네코. 고양이 이니까.
「고양이에도 그릴 수 있는 만화 교실」의 주인공은, 5 학년의 카네코 네네코. 고양이 이니까.
2011.1.12
朝市丼はウニ・ホタテ・イクラの詰め合わせ。
ドラマのドリトル先生が食べているのはたぶんシーフードヌードルなので、シーフード詰め合わせは嬉しいかも。
ドラマのドリトル先生が食べているのはたぶんシーフードヌードルなので、シーフード詰め合わせは嬉しいかも。
아침시장 덮밥은 성게・가리비・이크라의 여러가지를 섞어 담은 포장.
드라마의 도리토루 선생이 먹고 있는 것은 아마 씨푸드 누들이므로, 씨푸드 여러가지를 섞어 담은 포장 은 기쁠지도.
드라마의 도리토루 선생이 먹고 있는 것은 아마 씨푸드 누들이므로, 씨푸드 여러가지를 섞어 담은 포장 은 기쁠지도.
2011.1.12
実は6話に出てきたイノシシのモモコ、もちろん特殊造形なのですが、
私は中身は発泡スチロールか何かか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本気で重かったようなのです。
それをドリトル先生と富沢教授でヨイショヨイショと運んでいたので、「イノシシでもアレなのに、クマなんて無理!」ということでしょうか。
私は中身は発泡スチロールか何かか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本気で重かったようなのです。
それをドリトル先生と富沢教授でヨイショヨイショと運んでいたので、「イノシシでもアレなのに、クマなんて無理!」ということでしょうか。
실은 6화에 나온 멧돼지의 모모코, 물론 특수 조형입니다만,
나는 내용은 발포 스티로폴 같은 걸까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정말로 무거웠던 것 같습니다.
그것을 도리토루 선생과 토미자와 교수가 요이쇼 요이쇼 하고 옮기고 있었으므로, 「멧돼지로도 이런데, 곰은 무리!」라고 하겠지요 일까.
나는 내용은 발포 스티로폴 같은 걸까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정말로 무거웠던 것 같습니다.
그것을 도리토루 선생과 토미자와 교수가 요이쇼 요이쇼 하고 옮기고 있었으므로, 「멧돼지로도 이런데, 곰은 무리!」라고 하겠지요 일까.
2011.1.12
ビッグコミック掲載中「眠らない熊」は、熊のお話。
6話のイノシシのときに番宣に出ていた石坂浩二さんが「クマは出ないんですか?」と聞かれて「大きすぎますから」と答えられていました。
馬だって出たのに、大きすぎたら何がいけないんだろう……と、思われた方も多いのでは。
6話のイノシシのときに番宣に出ていた石坂浩二さんが「クマは出ないんですか?」と聞かれて「大きすぎますから」と答えられていました。
馬だって出たのに、大きすぎたら何がいけないんだろう……と、思われた方も多いのでは。
빅코믹 게재중인「자지 않는 곰」은, 곰의 이야기.
6화의 멧돼지 때에 방송 홍보에 출연했던 이시자카 코지 님이「곰은 나오지 않습니까?」라는 질문에「너무 크니까」라고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말도 나왔는데, 너무 크면 무엇이 안될까……라고 생각된 분도 많은 것은 아닌지.
6화의 멧돼지 때에 방송 홍보에 출연했던 이시자카 코지 님이「곰은 나오지 않습니까?」라는 질문에「너무 크니까」라고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말도 나왔는데, 너무 크면 무엇이 안될까……라고 생각된 분도 많은 것은 아닌지.
2011.1.11
あすかが来たことで、そんな鳥取動物病院の受付にフェルトの可愛いツリーが置かれた様子も、優しい寓話。
エンペラーやHACの豪華なツリーとは違う、手作りのささやかなツリーが幸せそうでした。
エンペラーやHACの豪華なツリーとは違う、手作りのささやかなツリーが幸せそうでした。
아스카가 와서, 그런 톳토리 동물 병원의 접수에 펠트의 사랑스러운 트리가 놓여진 모습도, 따뜻한 우화.
엠페라나 HAC의 호화로운 트리와는 다른, 손수 만든 자그마한 트리가 행복한 것 같았습니다.
엠페라나 HAC의 호화로운 트리와는 다른, 손수 만든 자그마한 트리가 행복한 것 같았습니다.
2011.1.11
どんなに時代が流れても、どんなに世の中が変わっても、いつもそこにいてくれるぶれない確かさ。
鳥取動物病院の古めかしい外観は、ドリトルという人物の寓意となっていました。
鳥取動物病院の古めかしい外観は、ドリトルという人物の寓意となっていました。
아무리 시대가 흘러도, 아무리 세상이 바뀌어도, 언제나 거기에 있어주는 치우침 없는 확실함.
톳토리 동물 병원의 옛스러운 외관은, 도리토루라고 하는 인물의 비유가 되고 있었습니다.
톳토리 동물 병원의 옛스러운 외관은, 도리토루라고 하는 인물의 비유가 되고 있었습니다.
'旬's Dramas > 2010-10-17 獣医ドリトル'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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