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19. 10:04
旬's 周/旬's おしゃま
출처 : 笠原秀幸 공식블로그
この日は
이 날은
草野球Team"中目黒上腕二頭筋"の
동네 야구 Team "나카메구로 상완 이두근"의
MTGの日でした。
MTG의 날이었습니다.
MTGの前に
MTG 전에
役者teamは
배우 team은
"ウォンビンに影響されに行こう"
"원빈의 영향을 받으러 가자"
そうしようというコトで
이렇게 하자는 것으로
映画"アジョシ"を見学しました。
영화 "아저씨"를 견학했습니다.
写真は
사진은
"バルト9は売り切れ(MONZENばらい)だったから、HEIWA島の映画館にて"
"발트 9는 매진 (문전박대) 이었기 때문에, 헤이와지마의 영화관에서"
"なんか身長伸びた気がする小栗氏と、
"어쩐지 키가 커버린듯한 오구리 씨와
UNGOの1話見逃したから、完パケ借りたいなって伝えたい勝地氏と
UNGO(카츠지 출연 애니메이션)의 1화를 놓쳐서, 완판 패키지를 빌리고 싶다고 말해주고 싶은 카츠지 씨와
エリアシとモミアゲが短いから、どうセットしても髪型がSHOWAだよ、な僕"
목덜미와 귀밑머리가 짧기 때문에 어떻게 세팅해도 머리 모양이 촌스러운 나 "
です。
입니다.
その後、軽くウォンビンごっこを経て
그런 다음 가볍게 원빈 흉내 놀이를 거쳐
誰が最初に、ウォンビンの腹筋を手に入れるか?
누가 먼저 원빈의 복근을 입수할까?
という話になりました。
라는 이야기가되었습니다.
野球TeamのMTGでは
야구 Team의 MTG는
2年も野球してないコトは、まずいんじゃないか?
2년이나 야구를 하지 않은 것은, 곤란하지 않을까?
から
라서
最近、フットサルが楽しいっぽい、という話になり
최근 풋살(미니축구)이 즐겁다 같은 이야기가 되어
野球のユニフォームで、フットサルをやればいいんじゃないか?
야구 유니폼을 입고, 풋살을 하면 좋지 않을까?
という話で落ちつきました。
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一事が万事、だったりするので
일사가 만사, 이기도 하므로
まずは、腹筋しながらblogを書いてみましたゆえ。
우선, 복근운동을 하면서 blog를 써 보았기 때문에.
ciao( ´ ▽ ` )ノ
챠오.
2010/10/04 - [旬's 周/旬's おしゃま] - [Kasahara] 2008-08-04 中目黒上腕二頭筋 (나카 메구로 팔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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