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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小栗旬のニュースを記録しています。韓国語と日本語で更新しているので、韓国のファンと、日本のファンのみんな一緒に楽しんでくださいね。일본배우 오구리 슌의 소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일본어 함께 갱신하고 있으니 한국과 일본의 팬 모두 함께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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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 28. 23:14 旬's 周/旬's Bro 了
출처 : 小栗了 블로그


양가 양친을 동반한 야마다 유와의 하와이 여행으로부터 입국한 슌에게 공항에서 30여명의 취재진들이 몰렸는데
계속 전화통화를 하느라 기자들에게 대꾸를 하지 않자, 
"전화작전"이라며 기자들이 안좋은 기사를 썼던 모양입니다.
이에 대한 了상의 해명이랄까요..




弟に電話掛けていたの、俺です。
남동생에게 전화를 걸고 있었던것, 나입니다.


しかも、作戦ではなく、本当に必要な話で
게다가, 전략이 아니라, 정말 필요한 이야기여서

掛けちゃいました。
전화를 걸었습니다.


で、電話作戦に出たみたいなことが書いてあったので、
전화 작전에 나온것 같은 일이 씌어 있으므로,

そうではないよって地味に書いておきます。
그렇지 않아라고 수수하게 적어둡니다.


いや、弟の誕生日プレゼントをあげていなかったので
남동생의 생일 선물을 아직 주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欲しいって言われていたものを買ったよって
갖고 싶다고 했던 것을 샀다고

早く伝えたかったんですね、そいで、うちの弟、
빨리 전하고 싶었지요, 그래서 우리 남동생,

けっこうせっかちなんで自分で買ってしまうことを
꽤 성급해서 스스로 사버리는 것을

止めたくて、昨日何回か電話していたら繋がったのが
못하게 하려고, 어제부터 여러번 전화를 걸었는데 연결된 것이 

あの時、みたいな・・・
연결된 것이 그때 같은.....



しかも、帰ってくる時間を大体しか知らなかったので
게다가, 귀가하는 시간을 대략밖에 몰랐기 때문에

夕方前だと思っていて、掛けたらタイミング悪し、
저녁 전이라고 생각하고, 전화를 걸면 타이밍 안좋고

みたいな・・・
이랬던...


で、しまいには、電話作戦にでたみたいな記事が・・・
나중에 혹시, 전화작전에 나섰다 라는 기사가...


いやいや、掛けたの俺ですから、作戦じゃないんですよね。
이야이야, 걸은건 나니까, 작전은 아니군요.

プレゼント買ったから買うなよ的なあまり意味ない会話で・・・
선물 샀으니까 사지마 라는 별로 의미없는 대화에서...

申し訳ない。
미안하다.

ってな、感じです。
라는 느낌입니다.


さぁ、ここでクイズです。
자, 여기서 퀴즈입니다.


俺が弟に買ったプレゼントはなんでしょう?
제가 동생에게 산 선물은 무엇일까요?

ヒント・年末年始、これを探すのは困難でした。
팁. 연말연시, 이것을 찾기가 어려웠다.


と、クイズを出したところで
라고 퀴즈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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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のブログのクイズにコメントありがとう
어제 블로그 퀴즈 의견 

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さて、正解は!!!
자, 정답은!!!

























スーパーマリオwii でした!!
수퍼마리오 wii 였습니다!!



なんか、なかなか鋭い答えが多数ありびっくりしました。
뭐랄까, 꽤 예리한 응답에 놀랐습니다.


毎回、旬のプレゼントって悩むんですよね。
매번, 슌의 선물은 고민이에요.

ま、あげるからには喜んで欲しいじゃないですか。
뭐, 주면 기쁘게 받으니까.


しかし、スーパーマリオ!!!
그러나, 수퍼마리오!!!


探すの結構大変でした。
찾는데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どこ言っても、売り切れ、入荷未定の文字。
어디에 말을 해도, 품절, 입하미정 이라는 문자.


で、僕の住んでる近所を探したら
그런데, 내가 살고 있는 근처에서 찾아보니

ありました!!!
있었습니다!!!


やっぱ、都心より都下ですね、ものさがしは^^
역시, 도심에서보다 수도 안이군요, 뭘 찾으려면^^


ということで、正解者の皆様、おめでとう!
그래서, 정답이신 여러분, 축하합니다!

商品はありませんが・・・
상품은 없습니다만...


いつか、商品付きでクイズしてみようかと思います^^
언젠가, 상품을 걸고 퀴즈 해 볼까하고 생각합니다^^






하여간 기자들 과대해석은....
의외로 별거 아닐 수도 있는 일까지도 크게 벌려놓고
나중엔 나몰라라 모르쇠 하고.
기자 자신의 출세와 능력과시를 위해 연예인들은 희생당하고 있다는 생각에
사실 연예부 기자들은 그리 달갑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를 보면 꽤 인간적으로 연예인들과 친한 기자도 있다지만
대체로 저는 좋아하지 않아요.

슌의 연애담에 대해서.. 
이번엔 야마다유. 라고들 떠들고 있으니. 그런갑다 하지만.
둘이 만나든, 싸우든, 헤어지든. 그건
슌의 인생입니다.
그냥 제발 좀 내버려뒀으면 좋겠어요.
이런 우와사 때문에 도리어 일이 안좋게 되는 경우도 많으니 말이죠.


슌!
휘둘리지 않고 나름의 인생 잘 꾸려가길!
일도! 사랑도!

posted by Purple L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