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27. 16:50
旬's Movies/2012-02-11 キツツキと雨
출처 : TIFF 공식HP
「映画は現実を変えられない。でも、観客に希望を与えられる。」
──10/30(日)クロージングセレモニー詳報
2011-10-30
「영화는 현실을 바꿀 수 없다. 하지만, 관객에게 희망을 준다.」
── 10/30 (일) 폐막 행사 상세한 보고
第24回東京国際映画祭の各賞を発表するクロージングセレモニーがTOHOシネマ六本木ヒルズ・スクリーン7で行われました。
タキシードやドレスに身を包んだゲストや来賓、たくさんのプレスが詰めかけた会場で、
いよいよ最高賞の東京サクラグランプリをはじめとする受賞作が発表される時が訪れました。
ジョン・カビラさんと久保純子さんの司会で、セレモニーが進行します。
제 24 회 도쿄 국제 영화제의 각 상을 발표하는 폐막식이 TOHO 시네마 록본기 힐즈 스크린 7 에서 거행되었습니다.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은 게스트들과 내빈, 많은 보도진이 몰려든 이 곳에서,
드디어 최고상인 도쿄 사쿠라 그랑프리를 비롯한 수상작이 발표되는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존 카빌라 씨와 쿠보 준코 씨의 사회로 행사가 진행되었습다.
タキシードやドレスに身を包んだゲストや来賓、たくさんのプレスが詰めかけた会場で、
いよいよ最高賞の東京サクラグランプリをはじめとする受賞作が発表される時が訪れました。
ジョン・カビラさんと久保純子さんの司会で、セレモニーが進行します。
제 24 회 도쿄 국제 영화제의 각 상을 발표하는 폐막식이 TOHO 시네마 록본기 힐즈 스크린 7 에서 거행되었습니다.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은 게스트들과 내빈, 많은 보도진이 몰려든 이 곳에서,
드디어 최고상인 도쿄 사쿠라 그랑프리를 비롯한 수상작이 발표되는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존 카빌라 씨와 쿠보 준코 씨의 사회로 행사가 진행되었습다.
(중략)
(中略)
審査員のキース・カサンダーさんが登壇し、
「残すところあと2作です。非常に接戦でした。この賞が実質2位になります」と、審査員特別賞を発表しました。
「ほぼ1位です。すばらしい作品です。若い、日本の監督です」と発言したところで、場内からは大きな拍手が起こりました。
壇上には、『キツツキと雨』の沖田修一監督が呼び込まれます。
沖田監督は「TIFFのコンペティションに日本映画が1本しか出品されないということは、大きなプレッシャーでした。
周りからは『頑張ってください』と言われるんですけど、『映画はもう完成しちゃってるから頑張りようがないよなあ』と……(笑)。
それでも上映が本当に楽しみでした。お客さんが笑ってくださったという話を聞くととても嬉しくて、それだけで十分だと思いつつも、
こういう場に来るとやはり無心ではいられませんでした」と、受賞までの落ち着かない心情を吐露しました。
その後は映画製作に関わった人たちに感謝を述べようとするもうまくまとまらず、
「えーーーーーー、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笑)。またここに帰ってこられるようにがんばります」と
今後の映画製作への意欲を表しました。
심사위원 키스 카산더 씨가 등단하여
「남은 것은 앞으로 두 작품입니다. 아주 접전이었습니다. 이 상이 2위 입니다」라고 심사위원 특별상을 발표했습니다.
「거의 1위 입니다. 훌륭한 작품입니다. 젊은 일본 감독입니다」라고 발언할 즈음, 장내에서는 큰 박수가 일어났습니다.
단상에 『딱따구리와 비』의 오키타 슈이치 감독이 불러 들여졌습니다.
오키타 감독은 「TIFF의 경쟁부문에 일본 영화가 1 개 밖에 출품되지 않는다는 것은 큰 부담이었습니다.
주위에서 『힘내세요』라고 말해 주었지만, 『영화는 이미 완성되어 있으니 더이상 노력할 방법이 없네』라서 ... ... (웃음)
그래도 상영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관객들이 웃어 주셨다는 말을 듣고 매우 기쁘고,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이런 자리에 오면 역시 편안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라고 수상까지 불안했던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다음으로 영화 제작에 관련된 사람들에게 감사를 이야기 하려 했지만 잘 말해지지 않았고,
「에~~~~~~, 감사합니다 (웃음) 다시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앞으로의 영화 제작에 의욕을 나타냈습니다.
(후략)
(後略)
「残すところあと2作です。非常に接戦でした。この賞が実質2位になります」と、審査員特別賞を発表しました。
「ほぼ1位です。すばらしい作品です。若い、日本の監督です」と発言したところで、場内からは大きな拍手が起こりました。
壇上には、『キツツキと雨』の沖田修一監督が呼び込まれます。
沖田監督は「TIFFのコンペティションに日本映画が1本しか出品されないということは、大きなプレッシャーでした。
周りからは『頑張ってください』と言われるんですけど、『映画はもう完成しちゃってるから頑張りようがないよなあ』と……(笑)。
それでも上映が本当に楽しみでした。お客さんが笑ってくださったという話を聞くととても嬉しくて、それだけで十分だと思いつつも、
こういう場に来るとやはり無心ではいられませんでした」と、受賞までの落ち着かない心情を吐露しました。
その後は映画製作に関わった人たちに感謝を述べようとするもうまくまとまらず、
「えーーーーーー、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笑)。またここに帰ってこられるようにがんばります」と
今後の映画製作への意欲を表しました。
심사위원 키스 카산더 씨가 등단하여
「남은 것은 앞으로 두 작품입니다. 아주 접전이었습니다. 이 상이 2위 입니다」라고 심사위원 특별상을 발표했습니다.
「거의 1위 입니다. 훌륭한 작품입니다. 젊은 일본 감독입니다」라고 발언할 즈음, 장내에서는 큰 박수가 일어났습니다.
단상에 『딱따구리와 비』의 오키타 슈이치 감독이 불러 들여졌습니다.
오키타 감독은 「TIFF의 경쟁부문에 일본 영화가 1 개 밖에 출품되지 않는다는 것은 큰 부담이었습니다.
주위에서 『힘내세요』라고 말해 주었지만, 『영화는 이미 완성되어 있으니 더이상 노력할 방법이 없네』라서 ... ... (웃음)
그래도 상영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관객들이 웃어 주셨다는 말을 듣고 매우 기쁘고,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이런 자리에 오면 역시 편안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라고 수상까지 불안했던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다음으로 영화 제작에 관련된 사람들에게 감사를 이야기 하려 했지만 잘 말해지지 않았고,
「에~~~~~~, 감사합니다 (웃음) 다시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앞으로의 영화 제작에 의욕을 나타냈습니다.
(후략)
(後略)
'旬's Movies > 2012-02-11 キツツキと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th TIFF] 【公式インタビュー】 コンペティション 『キツツキと雨』 (0) | 2011.11.10 |
---|---|
[24th TIFF] コンペティション 『キツツキと雨』公式記者会見 (0) | 2011.10.29 |
[보도_시네마투데이] 役所広司&小栗旬共演『キツツキと雨』はゆる~い空気にクスクス笑える!『南極料理人』監督最新作! (0) | 2011.10.29 |
[보도_시네마투데이] 役所広司&小栗旬の初共演作『キツツキと雨』は来年2月公開!東京国際映画祭での初お披露目が決定! (0) | 2011.10.28 |
[보도_만탄] キツツキと雨 : 小栗旬・役所広司初共演作 東京国際映画祭コンペに 邦画で唯一、公開は2月 (0) | 2011.10.28 |
[보도_시네마카페] 役所広司と小栗旬が武骨なきこりと気弱な新人映画監督の役で初共演! (0) | 2011.10.28 |
[보도_시네마투데이] 「われわれにできることは、心からこぼれる笑顔を引き出すこと」 (0) | 2011.10.26 |
[24th TIFF] The Woodsman and the Rain [ キツツキと雨 ] (0) | 2011.10.26 |
[24th TIFF] Green Carpet & Opening Ceremony (0) | 2011.10.26 |
[보도_롯폰기케이자이] 「キツツキと雨」に出演する役所広司さんと小栗旬さんら (0) | 2011.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