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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小栗旬のニュースを記録しています。韓国語と日本語で更新しているので、韓国のファンと、日本のファンのみんな一緒に楽しんでくださいね。일본배우 오구리 슌의 소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일본어 함께 갱신하고 있으니 한국과 일본의 팬 모두 함께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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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시네마 투데이





大ステージを生かしたパフォーマンスで人気を博している劇団☆新感線が、今年の夏に4度目となる「髑髏城の七人」を
小栗旬、森山未來などキャストを一新して行う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演出の詳細などは明かされていないものの、すでに発表されている配役からして
これまでとはまったく異なる様相を呈しており、新キャストを擁し、また違った一面を見せてくれることに期待ができそうだ。
큰 무대를 살린 퍼포먼스로 인기를 얻고있는 극단☆신칸센이 올 여름에 4번째가 되는 「촉루성의 일곱」를
오구리 슌, 모리야마 미라이 등 캐스팅을 일신하여 수행할 것임이 밝혀졌다.
연출에 대한 자세한 것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미 발표되고 있는 배역부터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어 새로운 캐스트를 통해 또 다른 일면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今回2011年夏興行として発表された本作は、
小栗旬、森山未來、早乙女太一、小池栄子、勝地涼、仲里依紗といった若手実力派俳優陣が参加。
加えて、21年前の初演時より出演している高田聖子、粟根まこと、河野まさとといった劇団の中心メンバー、
さらにはベテラン千葉哲也が脇をしっかりと固めており、「髑髏城の七人」のエッセンスはそのままに、
これまで以上のエネルギッシュなパフォーマンスが見られそうだ。
이번 2011년 여름 흥행으로 발표된 본작은,
오구리 슌, 모리야마 미라이, 사오토메 타이치, 코이케 에이코, 카츠지 료, 나카 리이사 같은 젊은 실력파 배우진이 참가.
또한, 21년 전 초연 때부터 출연하고 있는 타카다 쇼오코, 아와네 마코토, 코오노 마사토와 같은 극단의 중심 멤버,
게다가 베테랑 치바 테츠야가 곁에서 단단히 다지고 있으며, 「촉루성의 7인」의 소스는 그대로 하되,
지금까지 이상의 에너지 파워를 볼 수있을 것 같다.



 同劇団の代表作とされる本作は、中島かずきによる脚本、いのうえひでのりの演出によって
1990年に池袋西口公園テントで初演、1997年に再演、
2004年には古田新太主演のドラマ性の強い「アカドクロ」、市川染五郎主演の華やかな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色の強い「アオドクロ」として
同じ作品をキャスト・演出を変えて連続上演するなど7年ごとに再上演されてきた。
今回は、古田新太が務めることの多かった捨之介を小栗が、
捨之介を演じる役者が兼ねていた天魔王を森山が演じることがオフィシャルサイトで発表されている。
이 극단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본작은, 나카시마 카즈키의 각본, 이노우에 히데노리 연출에 의해
1990년에 이케부쿠로 서쪽 출구 공원 천막에서 초연, 1997년 재연,
2004년 후루타 아라타 주연의 드라마성이 강한 「아카도쿠로」이치카와 소메고로 주연의 화려한 엔터테인먼트 색의 강한 「아오도쿠로」로
같은 작품을 캐스트와 연출을 바꾸어 연속 상연하는 등 7년마다 다시 상연되어 왔다.
이번은, 후루타 아라타가 맡은 적이 많았던 스테노스케를 오구리가,
스테노스케를 연기하는 배우가 겸하고 있던 천마왕을 모리야마가 연기하는 내용이 공식 사이트에서 발표되고 있다.



劇団☆新感線2011年夏興行「髑髏城の七人」は
8月7日~8月24日に 梅田芸術劇場メインホールにて、9月5日~10月10日に青山劇場にて上演予定
극단☆신칸센 2011년 여름 흥행 「촉루성의 7인」은
8월 7일 ~ 8월 24일 우메다 예술극장 메인홀에서, 9월 5일 ~ 10월 10일 아오야마 극장에서 상연 예정




posted by Purple L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