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俳優小栗旬のニュースを記録しています。韓国語と日本語で更新しているので、韓国のファンと、日本のファンのみんな一緒に楽しんでくださいね。일본배우 오구리 슌의 소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일본어 함께 갱신하고 있으니 한국과 일본의 팬 모두 함께 즐겨주세요.
Purple Leo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오구리슌 팬카페「슌코」
Dolittle_HP
Tristone
Dokurojyo
Kitsutsuki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free counters

Recent Post

  • total
  • today
  • yesterday
원문 : TBS 수의사 도리토루 공식 HP



vol.23

第5話放送終了いたしました~
제5화 방송 종료하였습니다~


第5話はいかがだったでしょうか?
제5화는 어떠셨습니까?

りょうさんが演じる瞳さんとドリトルの過去が明らかになりました。
료씨가 연기한 히토미씨와 도리토루의 과거가 밝혀졌습니다.
あすかも、花菱先生に2人の事を詳しく聞くあたり…少しずつ動き始めていますね☆
아스카도, 하나비시 선생에게서 둘의 이야기를 자세히 듣고...조금씩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했네요☆

が登場するドラマの冒頭シーン。
히토미가 등장하는 드라마의 시작씬.
土砂降りの雨の中をベルを抱えて立っている場面…
쏟아지는 빗속에서 벨을 안고 서 있는 장면...
実は、
スタジオで行われたのでした!
사실, 스튜디오에서 찍었습니다!
美術さんが雨を降らし、扇風機で木々に風を当てて、
미술담당자가 비를 쏟아지게 하고, 선풍기로 나무에 바람을 맞히고,
まるで外で雨が降っているかのように再現をしていたのです!
마치 밖에서 비가 내리고 있는 것처럼 재현하고 있었습니다!
雨粒の大きさ、勢いなど、監督からの細かい指示にも雨降らし用の道具を細かく調節していました。
빗방울의 크기, 기세 등, 감독으로부터의 세세한 지시로 비가 내리게 하는 방안을 세밀하게 조정하였습니다.


スタジオ内に雨が!
스튜디오에 비가!


その中をずぶ濡れでやってくる瞳。
그 속에 흠뻑 젖어 찾아온 히토미.
ドアを開けて現れたのは、
あすかだったのですが、
현관 문을 연 것은 아스카였습니다만,
監督曰く…
감독 왈...

監督瞳は、ドアを開けたらもちろん鳥取くんがいると思って開けてください。
감독히토미는、현관 문을 열면 당연 물론 돗토리군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세요.
なので、ドアを開けた先にいたあすかに対して少し
그래서, 현관문을 열자 앞에 있던 아스카에 대해 조금
“誰、この女”みたいな含みを持たせて欲しい。
 "누구지, 이 여자는" 같은 함축을 갖게 했으면 좋겠네요.

りょう “誰、この女”…はい、わかりました。
 “누구지、이 여자는”…네、알겠습니다。

という、監督からの指示にリハーサルでさっそく
 “誰、この女”感を出してお芝居をするりょうさん。
라는, 감독으로부터의 지시에 리허설에서 바로 
“누구지、이 여자는” 느낌을 내고 연기하는 료씨.

ドアを開けて…
현관 문을 열고...
あすかをギロリ…
아스카를 노려보고...

少し迫力がありすぎたようです(笑)。
약간 박력이 너무 있었던 것 같습니다(웃음).

監督ちょっと怖いです(笑)。
감독조금 무섭습니다(웃음)。
りょうあはは。そうですよね。ちょっとやりすぎちゃったかも。
아하하。그렇네요。조금 지나쳤을지도。

と、
真央ちゃんと笑い会っている姿も♪
라며, 마오양과 마주하고 웃기도
いかがだったでしょうか?瞳の微妙な心の揺れに気づいた方はいらっしゃいましたか?

어떠셨습니까? 히토미의 미묘한 마음의 움직임을 알아챈 분 있습니까?

そして、今回、瞳の猫・ベルだけではなく、
그리고, 이번 회, 히토미의 고양이・벨 뿐만 아니라,
花菱のパートナーであるルミのおじいちゃんの愛犬・ケンタの存在も大きかっ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하나비시의 파트너인 루미의 할아버지네 애견・켄타의 존재도 컸던 것이 아닐까요. 

花菱はルミに手術が出来ない事を打ち明け
하나비시는 루미에게 수술을 할 수 없는 사실을 털어놓고,
ケンタを助けられる最後の希望をドリトルに全て託して祈るルミ…
켄타를 구하기 위해 최후의 희망을 도리토루에게 모두 거는 루미...


祈りが伝わってきます…
기도가 전해져 옵니다...


ドリトルにケンタの手術をお願いする時の表情も
도리토루에게 켄타의 수술을 부탁할 때의 표정도
とても気持ちがこもっていて、切なかったですね。
아주 기분이 담겨 있어, 안타까웠네요.
ルミを演じる藤澤恵麻ちゃんは、本番でより気持ちを込めてお芝居が出来るようにと、
루미를 연기한 후지사와 에마양은、실전에 더 마음을 담아 연기할 수 있도록,
スタンバイ中も一人はずれて集中していたのです。
대기하는 동안 혼자 밖에서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集中している間の表情もコロコロと変わり、完全に不動ルミの世界に入っていたんですよ。

집중하고 있는 동안의 표정도 데굴데굴 바뀌어, 완전히 후도 루미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ケンタを安楽死させようとした土門に疑惑を持ち始める花菱
켄타를 안락사 시키려 했던 도몬에게 의혹을 갖기 시작한 하나비시

動物医療センターの協力を考え直すと言われた、土門一家また違う手で動き始め…
동물의료센터의 협력을 다시 생각해보겠다고 말하고, 도몬 가족은 또다른 손으로 움직이기 시작...
土門一家の闇が迫ってきます…。
도몬 가족의 어두움이 다가옵니다... 

来週放送の第6話は、スタジオから飛び出して、
다음주 방송 제6화, 스튜디오에서 벗어나,
紅葉真っ只中の山中でのロケレポートをお届けしますね☆
단풍 가득한 산중에서 로케 보고서를 올리겠습니다☆
お楽しみにっ
기대하세요



☆おまけ☆
☆추신

ドリトルの診察室のケージで入院しているわんちゃんを
도리토루의 진찰실 케이지에 입원하고 있는 강아지를
朝一番で、診察する…というお芝居をする小栗さん。
아침에 첫번째로, 진료한다... 라는 것을 연기하고 있는 오구리씨.


毎回、手をきちんと消毒してからわんちゃんたちに触ります。
매회, 손을 제대로 소독하고 강아지들을 만지고 있습니다.


診察をするフレンチブルのわんちゃんに思わず…
진찰하는 프렌치 불독 강아지에게 무심코...
小栗お前、絶対に重いだろ~(笑)。名前はなんていうの?
오구리너、제대로 무겁네~(웃음)。이름을 뭐라 불러줄까?
撮影スタッフ飼い主さんに聞いてみます…。ブルちゃんかな?
촬영스탭주인에게 물어볼께요…。부르짱일까?
小栗本当(笑)?!
오구리진짜(웃음)?!


お前やっぱり重いなぁ♪
너 역시 무겁구나


本当はサラちゃんというかわいい女の子でした☆
사실은 사라짱이라는 귀여운 소녀였습니다☆

動物がいるという環境は、動物への気配りも重要で大変ではありますが、
동물이 있는 환경은, 동물에 대한 배려도 힘들고 중요하지만,
やっぱりキャスト&スタッフの疲れている心を癒してくれる存在でもあるのです☆
역시 캐스트와 스탭의 피곤한 마음을 달래주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posted by Purple L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