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 14. 10:11
旬's Dramas/2010-10-17 獣医ドリトル
출처 : TBS 수의사 도리토루 공식 홈페이지
Q. 타지마 아스카(라는 인물)는?
とにかく動物が大好きで、一生懸命で、頭でっかちな子という印象です(笑)。
어쨌든 동물을 사랑하고, 열심히, 말만 앞선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웃음).
実は、今の私のマネージャーさんを身近なイメージとしています。
실은, 지금의 나의 매니저를 (아스카와)친밀한 이미지로 하고 있습니다.
子ども好き、動物好き、一生懸命でちょっとドジ…(笑)。
아이 좋아해, 동물 좋아해, 열심히 하는데 조금 얼빠져 있지…(웃음).
だけど憎めないっていう。研究させてもらっています!
그렇지만 미워할 수 없다고 말한다. 연구시켜 주고 있습니다!
Q. 원작을 보셨습니까?
基本的に原作があるものに関しては、ちゃんと参考にさせていただいています。
기본적으로 원작이 있는 출연작에 관해서는, 제대로 참고로 하고 있습니다.
原作を読んで、私が抱いたキャラクターのイメージに近づけるようにしています。
원작을 읽고, 내가 느낀 캐릭터의 이미지에 접근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完全に縛られすぎちゃうとイメージが狭くなってしまいますしね。
완전하게 너무 속박되어버리면 이미지(스펙트럼)가 좁아져 버리고.
こだわりすぎず、ドリトル先生があってのあすかですし、邪魔にならないように…
너무 구애되지 않고 , 도리토루 선생님이 있던 아스카이고, 방해가 되지 않게…
原作を読んだ事がない人でも身近に感じやすい目線にいられたらいいなと思っています。
원작을 읽은 일이 없는 사람이라도 작품을 잘 이해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Q. 오구리 슌씨와는 오랜만의 공연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떠십니까?
旬くんをはじめ、共演者の方々も知っている方が多いので、
슌군을 비롯해, 같이 연기하는 분들도 알고 있는 분이 많기 때문에,
すごくリラックスした気持ちで挑めると思っています。
정말 편안한 마음으로 도전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もちろんそれに頼りすぎてはいけないと思いますが、
물론 너무 거기에 의지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何をやっても受け止めてくれるだろうという安心感と、以前共演をしてから時間がたっていますが、
무엇을 해도 받아 들여질 것이라는 안심감과 이전 공동 출연을 하고 나서 시간이 많이 흐른 덕분에,
空気感やテンポは一緒に長くお芝居していたので掴みやすいのかな?と思います。
분위기나 템포는 함께 길게 연기했으니까 잡기 쉬운게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とはいえ、以前とは違う役どころなので、今からお芝居を一緒にするのがとても楽しみです。
그렇다고는 해도, 이전과는 다른 입장이라, 지금부터 연기를 함께 하는 것이 매우 기다려집니다.
また、ゲストが毎回いらっしゃるので、その方々と毎回絡んでいくのも楽しみにしています。
또, 게스트가 매회 계시므로, 그분들과도 매회 관련되어 가는 것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Q. 나리미야 히로키씨와는 첫 공연입니까?
今回ご一緒するのが初めてなので、楽しみです!
이번 함께 하는 것이 처음이므로, 기다려집니다!
以前、初めてお会いした時に、旬くんが紹介してくれました。
이전, 처음에 만났을 때에, 슌군이 소개해 주었습니다.
「こちら成宮寛貴くんです。」「こちら真央ちゃんです。」といった風に(笑)。
「이쪽 나리미야 히로키군입니다.」「이쪽 이노우에 마오양입니다.」라는 식으로 (웃음).
Q. 이노우에씨가 생각하는 돗토리 켄이치/도리토루 란?
「治すのは動物だけではない。動物たちと共存していく上で、私達自身が意識を変えないといけない。」
「고치는 것은 동물만이 아니다. 동물들과 공존해가는데 있어서, 우리 자신이 의식을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
というドリトル先生の考え方には考えさせられました。
라고 하는 도리토루 선생님의 말에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飼い主から高額な治療費を取るし、厳しいけれど、
주인으로부터 고액의 치료비를 취하고, 엄중하지만,
動物に対してとても優しい目をしたり、優しく接しているシーンにはドキっとします(笑)。
동물에 대해서 매우 상냥한 눈을 하거나 상냥하게 대하고 있는 씬에는 두근두근 해요 (웃음).
なんだかんだ言っても、「この人の傍にいれば大丈夫!」と思える気持ちはすごくわかりました。
이러니 저러니 말해도, 「이 사람의 옆에 있으면 괜찮아!」라고 생각되는 기분은 몹시 알았습니다.
Q. 이노우에씨가 기르는 동물을 도리토루 선생에게 데려가겠습니까?
連れて行かないです(笑)!
데리고 가지 않습니다 (웃음)!
あのような高額な治療費を請求されたら、最初やはり「えっ??」と思ってしまいますよね。
그런 고액의 치료비가 청구되면, 처음에 역시「어??」라고 생각해 버릴거에요.
「絶対に私だったら連れていかない!」と今は思っていますが、
「절대로 나라면 데려가지 않는다!」라고 지금은 생각합니다만,
自分のわんちゃんが実際に病気になった時…連れて行ってしまいそうです。
자신 강아지가 실제로 병이 들었을 때…데려가 버릴 것 같습니다.
本当に治してくれる、信頼出来る先生だったら、渋々でも連れて行ってしまうかもしれません。
정말로 치료해 주는, 신뢰 할 수 있는 선생님이라면, 마지못해서라도 데려 가 버릴지도 모릅니다.
Q. 수의학 공부 하셨습니까?
私が飼っているわんちゃんの通う動物病院の先生とは仲良しなのですが、
내가 기르고 있는 강아지가 다니는 동물병원 선생님과는 사이가 좋습니다만,
その先生に「ここだけの話、今度、獣医の助手役をやることになりまして…。」と言ったら、
그 선생님에게「여기만의 이야기지만, 이번, 수의의 조수역을 하게 되어서….」라고 말하니까,
「じゃあ、見て行っていいよ!」と言って頂いて、
「자, 견학하셔도 좋아요!」라고 하셔서,
わんちゃんの爪の切り方や消毒の仕方とか…ミニ取材を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강아지 발톱 자르는 방법이나 소독 방법이라든지…미니 취재를 했습니다.
実際に原作を読んだり、研修をするまでは、
실제로 원작을 읽거나 연수를 할 때까지는,
「獣医さんは動物といっぱい触れられていいな~」とか思っていました。
「수의사는 동물과 실컷 접할 수 있어서 좋네〜」라고 생각했습니다.
けれど、動物の命を預かるという責任感がないと出来ない事なので、
하지만, 동물의 생명을 맡는다고 하는 책임감이 없으면 할 수 없는 것이므로,
実際に先生のお話を聞いていると、「大変なお仕事だな。」と思いましたね。
실제로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대단한 일이다.」라고 생각했어요.
ただ、“動物が好き”というだけでは出来ないですね。
단지,"동물이 좋아"라고 하는 것 만으로는 할 수 없네요.
Q. 동물과 함께 연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犬、猫、ハムスター、金魚は今まで飼っていました。
개, 고양이, 햄스터, 금붕어는 지금까지 기르고 있습니다.
イグアナや、フクロウとかも飼ってみたいですね!大きい亀も放し飼いにして飼いたかったです。
이구아나나, 올빼미 같은 것도 길러 보고 싶네요! 큰 거북이도 방목으로 기르고 싶었습니다.
動物に囲まれて暮らす事が小さい頃からの夢でした。
동물에 둘러싸이며 사는 것이 어렸을 적부터의 꿈이었습니다.
昔からお仕事をしていた為、なかなか飼う事が出来なかったので、
어렸을때부터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좀처럼 기를 수가 없어서,
(마오는 아역배우 출신입니다)
今回たくさんの動物たちと共演するのが、とても楽しみです。
이번 많은 동물들과 공동 출연하는 것이, 매우 기다려집니다.
中々触れる機会のない動物が登場すると嬉しいですね。
쉽게 접할 기회가 없는 동물이 등장하면 기쁘겠네요.
苦手な動物はいないので、どんな動物が来ても大丈夫です!
서투른 동물은 없기 때문에, 어떤 동물이 와도 괜찮습니다!
原作では、エキゾチックアニマル(犬や猫と違って一般的でない動物)と呼ばれる動物がたくさんが出てくるので、
원작에서는, 이그조틱 애니멀(개나 고양이와 달리 흔하지 않은 동물)로 불리는 동물이 많이 나오므로,
触れた事のないような動物とお芝居するのが楽しみです。
접한 일이 없는 듯한 동물과 연극하는 것이 즐거움입니다.
Q. 수의사 도리토루의 볼거리를 알려주세요.
私が演じる多島あすかは、ちょっとドジな面もあったりするので、
제가 연기하는 타지마 아스카는, 조금 얼빠진 면도 있거나 하므로,
どちらかというと、「私らしいな」と思える役柄だと思います。
어느 쪽인가 하면, 「 나 다운데」라고 생각되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恋愛模様はないかな~と思っていますが、今後ドリトル先生に対して、
연애 모양은 없을까~라고 생각합니다만, 향후 도리토루 선생님에 대해서,
“尊敬”という意味では何か芽生えるもの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
"존경"이라고 하는 의미에서는 무엇인가 싹트는 것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今回は共演者の方々がとても魅力的なので、みなさんに囲まれながら、
이번은 공연자의 분들이 매우 매력적이므로, 여러분에게 둘러싸이면서,
あすかの成長を楽しんでいただけたらいいなと思っています!
아스카의 성장을 즐기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마오양은 동물이 정말 좋은가봅니다.
새로운 동물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모양이네요.
그러면서도 매회 새로운 게스트 출연자들을 접해야 하므로
그 점에 대해서 계속 주시하고 있는 면도
역시 아역배우 출신답게 오래 연기에 대해 고민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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