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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小栗旬のニュースを記録しています。韓国語と日本語で更新しているので、韓国のファンと、日本のファンのみんな一緒に楽しんでくださいね。일본배우 오구리 슌의 소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일본어 함께 갱신하고 있으니 한국과 일본의 팬 모두 함께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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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토호 영화사 뉴스페이지



「岳 -ガク-」ティーチインイベント
2011-05-00

「가쿠」티치 인 이벤트


映画の感想と質問が飛び交い、終始盛り上がりました!
<小栗旬さんと「CanCam」「AneCan」読者モデルの皆さん>
영화의 감상과 질문이 난무해, 시종 분위기가 고조되었습니다!
<오구리 슌 님과 「CanCam」 
「AneCan」독자모델 여러분>


知られざる山岳救助隊の現場を描き、第1回マンガ大賞を受賞した石塚真一さんの人気コミック「岳 みんなの山」を、
小栗旬さん主演で実写映画化した「岳 -ガク-」。
穂高連峰最高峰の奥穂高で撮影した壮大な映像で、山に生きる者たちの命がけのレスキューを描きます。
알려지지 않은 산악 구조대의 현장을 그려, 제1회 만화대상을 수상은 이시즈카 신이치 님의 인기 만화 「가쿠 모두의 산」을,
오구리 슌 님 주연의 실사영화화 한 「가쿠」
호타카 연봉 최고의 안쪽 호타카에서 촬영한 아름다운 영상으로, 산에 사는 사람들의 목숨을 건 구조를 그립니다.


本作をいち早く鑑賞した雑誌「CanCam」「AneCan」で活躍する読者モデルの皆さん、約20名が
小栗さんに映画の感想と質問を直接ぶつけるティーチインイベントが行われました。
皆さんからの率直な感想に真剣に耳を傾け質問の数々に笑顔で答える小栗さんに、
読者モデルの皆さんの緊張も次第に解け、和やかなひと時となりました。
イベントを終えた小栗さんからも「あっという間だったね」というコメントが飛び出したティーチインイベントの模様をレポートいたします。
이 작품을 재빨리 감상한 잡지 「CanCam」 「AneCan」에서 활약하는 독자 모델 여러분 약 20 명이
오구리 님에게 영화 감상과 질문을 직접 할 수 있는 티치인 이벤트가 행해졌습니다.
여러분의 솔직한 의견에 진지하게 귀를 기울이고 질문들 웃는 얼굴로 대답한 오구리 님에게,
독자 모델 여러분의 긴장이 점차 해소되어 화기애애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벤트를 마친 오구리 님으로부터도 「순식간 이었어요」라는 코멘트가 튀어나온 티치인 이벤트의 모습을보고드립니다.







≪ ティーチインイベント 
      ≪ 티치인 이벤트 ≫

小栗旬さん(島崎三歩役):
どうも、小栗で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楽しくやりましょうね。
さっき打ち合わせの時に、質問する方と内容が決まっているらしい、と聞いたので、
事前に決めた質問はなしということでお願いします! 
みんなで喋っていきましょうよ。ちなみに1番目に質問する予定だった人はどなたですか?
오구리 슌 님 (시마자키 산포 역) : 
안녕하세요, 오구리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즐겁게 하지요.
아까 회의때, 질문하는 방법과 내용이 정해져 있는 것 같다라고 들었기 때문에"
사전에 정한 질문은 없는 것으로 부탁드립니다!
모두 말해 보도록 하죠. 이와 관련해 첫번째 질문을 하기로 예정된 분은 어느분이십니까?



1人目の方:
質問に丁寧に答える小栗さん
ええ、どうしよう……。今回の震災で、報道から津波の恐ろしさを感じました。「岳」からは、雪山の良さと恐ろしさを感じました。
私は小栗さんの他の映画もたくさん観ていて、悪い役が結構好きなんですけど、
三歩はいつもと違うあまり観たことのないキャラクターだったように思いました。演じてみていかがでしたか?
1번째 질문자 : 
음, 어떡하지... 이번 지진으로, 보도에서 해일의 무서움을 느꼈습니다. 「가쿠」에서 설산의 장점과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저는 오구리 님의 다른 영화도 많이 봤는데, 나쁜 역할을 좋아하지만,
산포는 평소와 달리 본 적이 없는 캐릭터였다고 생각합니다. 연기해 보니 어땠습니까?



小栗さん:
僕自身、出来上がりを観て、「俺ってこんな顔するんだ」というシーンがありましたね。
いつもは家で役作りをしていくんですけど、今回は「山に行ってみないと分からないな。山に行ってから考えよう」と思って、
山でやっていくうちに勝手にできたところがあります。
だから、今また三歩をやってくださいと言われても、ちょっとできないなというのはあります。
오구리 님 :
나 자신도 완성물을 보고, 「나는 이런 얼굴일 거야」라는 장면이 있었어요.
항상 집에서 역할 연구를 해 갑니다만 이번에는 「산에 가서 보지 않으면 모르겠다. 산에 갔다가 생각하자」라고 생각하고,
산에서 지내는 동안 마음대로 할 수 있었던 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다시 산포처럼 해주세요 라고 해도 조금 하기 어려운 ​​것은 있습니다.


1人目の方:
またプライベートで山に登ってみたいなと思いますか?
1번째 질문자 : 
다시 개인적으로 산에 올라가보고 싶다고 생각합니까?


小栗さん:
それはあります。時間があれば行きたいなと思いますね。山は面白いので。
どうですか、皆さんは? 最近、登ったことのある人はいますか?
오구리 님 :
그렇습니다. 시간이 있으면 가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산은 재미있으니까.
어떻습니까, 여러분? 최근 오른 적이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1人目の方:
昨年、富士山に登りましたけど、天候不良で8合目で断念しちゃったので、今年行けたらまた行きたいなと思います。
1번째 질문자 : 
작년, 후지산에 올라갔지만, 날씨 난조로 8부 능선에서 포기해 버렸기 때문에, 올해에 간다면 또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質問に丁寧に答える小栗さん
질문에 정중히 답하는 오구리 님


2人目の方:
私は富士山の頂上まで登りました。昨年なんですけど、日の出を見て「頂点だぜ」って(笑)。
2번째 질문자 : 
저는 후지산 정상까지 올라갔어요. 작년이었는데, 일줄을 보고 「정점이다」라고 (웃음)



小栗さん:
「ご来光だぜ」って(笑)? 大変だった?
오구리 님 :
「해돋이다」라고(웃음)? 힘드셨죠?


2人目の方:
大変でした。高山病で頭が痛くなってしまって。
2번째 질문자 : 
힘들었어요. 고산병으로 머리가 아파서.



小栗さん:
寒い時期だったの?
오구리 님 :
추울 시기 였나요?


2人目の方:
8月で、結構しっかり着ていたんですけど。小栗さんは富士山に登るとしたら、誰と登りたいですか?
2번째 질문자 : 
8월에, 꽤 단단히 챙겨 입었습니다만. 오구리 님은 후지산에 등반한다면, 누구와 등반하고 싶습니까?


小栗さん:
大勢で行きたいですね。ちなみに、8月に登った時は、人は多かったですか?
오구리 님 :
여러명이 함께 가고 싶네요. 그런데 8월에 올라갔을 때는 사람이 많았나요?


2人目の方:
すごく多くて、みんなで行列して登りました。
2번째 질문자 : 
너무 많아서, 모두 행렬을 지어 등반했어요.


小栗さん:
そうですよね。それがちょっと嫌だなと思って。時期を外して行けたらなと思います。
오구리 님 :
그렇군요. 그게 좀 싫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시기 외에 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2人目の方:
もう一ついいですか? 以前から原作の大ファンだと聞いたのですが、山はもともと好きだったんですか?
2번째 질문자 : 
(가쿠 속편) 또 하나요? 이전부터 원작의 열렬한 팬이라고 들었습니다만, 산은 원래 좋아했던 건가요?


小栗さん:
山には本当に触れることがほとんどなかったですね。
ロッククライミングにはちょっと興味があったんですけど、興味があっただけだったので、今回山に初めて触れていった感じですね。
오구리 님 :
산에 대해서는 정말 접할 수 있는게 거의 없었어요.
암벽에는 조금 관심이 있었지만, 관심만 있었던 거라서 이번에 산을 처음 접하는 느낌이었습니다.


2人目の方:
撮影前とは山の印象は変わりましたか?
2번째 질문자 : 
촬영전과는 산에 대한 인상은 변한 것입니까?


小栗さん:
そうですね。すごく身近なものになりました。富士山に登ってみてどうでした? 何人ぐらいで登ったんですか?
오구리 님 :
그렇네요. 몹시 친밀한 것이 되었습니다. 후지산에 올라가서 어땠습니까? 몇 명 정도가 오른 건가요?


2人目の方:
私は5人で、みんなで話しながら。
2번째 질문자 : 
저는 5명이, 모두 얘기하면서.



小栗さん:
5合目から登ったんですか? キツかったですか?
오구리 님 :
5부 능선부터 올랐습니까? 힘드셨나요?


2人目の方:
5合目からだったんですけど、8合目ぐらいからキツかったです……。以上です(笑)。
2번째 질문자 : 
5부 능선부터 올랐습니다만, 8부 능선부터 힘들어졌습니다.... 이상입니다(웃음).



小栗さん:
みんな、質問が終わった瞬間に気まずいって顔しますよね(笑)。ざっくばらんに話に入ってきていただいて構わないですよ。
오구리 님 :
모두, 질문이 끝나니까 어색해지는군요(웃음) 탁 터놓고 이야기에 개입해도 상관없어요.


3人目の方:
じゃあ、早速質問してもいいですか? 今後登ってみたい山はどこですか?
3번째 질문자 : 
자, 이제 질문해도 될까요? 앞으로 올라가 보고 싶은 산은 어디입니까?


小栗さん:
槍ヶ岳には登ってみたいですね。(撮影をした)奥穂高からちょうど見えるんですよね。
槍ヶ岳って、穂高連峰の中でも登っておいた方がいい山と言われていて、あっちにいる時から登ってみたいなとは思ってました。
原作にも、「向こう側に槍が見えるよ」というセリフが出てきたりもするので。
오구리 님 :
야리가타케에는 올라가 보고 싶네요.(촬영했던 곳) 안쪽 호타카에서 조금 보입니다.
야리가타케는, 호타카 연봉 중에서도 올라가 두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고, 저쪽에 있을 때 부터 올라가 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원작에도, 「저쪽편에 창이 보여요」라는 대사가 나오기도 하기 때문에.


3人目の方:
雪山での撮影ということで、すごく寒かったと思うんですけど、一番印象的だったことは何ですか?
3번째 질문자 : 
설산에서의 촬영이 몹시 추웠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무었입니까?



小栗さん:
最近の登山ウェアって、結構暖かいんですよ。だから、撮影中はそんなに寒くないんです。
오구리 님 :
최근의 등산웨어는, 상당히 따뜻하거든요. 촬영중에 그렇게 춥지 않아요.


3人目の方:
でも、重そうですよね。
3번째 질문자 : 
하지만 무거웠을것 같아요.



小栗さん:
重いのは重いですけど、それより待ち時間の方が辛くて。
完全に山の中なので待つ場所もないですし、寒くなってくるので足踏みしてみたり。
でもやっぱり印象に残っているのは奥穂高の頂上に登ったことかな。
頂上に一人だけ立って、その200メートル先にスタッフさんが固まって、雪の上でほふく前進スタイルで隠れているんだけど、
そこにヘリコプターがバーッと来て、立ってる僕を撮ってる。あれは「すげえな」と思いましたね。
오구리 님 :
무거운 것은 무거운 거고, 그것보다는 대기 시간이 더 괴로웠습니다.
완전히 산속이기 때문에 기다리는 장소도 없고, 추워서 제자리 걸음을 하기도 하고.
하지만 역시 인상에 남아있는 것은 안쪽 호타카의 정상에 오른 것이랄까요. 
정상에 혼자 올라서서, 그 200미터 앞에 스태프님들이 모여 있고, 눈 위에 포복전진 스타일로 숨어 있는데,
거기에 헬리콥터가 날아와서 서 있는 나를 찍고 있다. 그 때 「굉장하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4人目の方:
映画を観て、初めて山岳救助隊のお仕事を知りました。
亡くなった方を、一緒に降り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フォールしてしまうシーンにすごくビックリして衝撃を受けました。
残された方は、遺体と対面したいと思うと思ったんですが…。
4번째 질문자 : 
영화를 보고, 처음으로 산악구조대의 업무를 알게 되었습니다.
죽은 분을, 함께 내릴 수 없기 때문에 폴 해버리는 장면에 너무 깜짝 놀라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남겨진 사람은 시체와 대면하고 싶을 거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小栗さん:
あれはギリギリの選択だと思うんです。
雷が鳴って雨が降りそうな状況で、上にもう一人いる…ということを考えると、
背負っていく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チョイスになったんだと思うんですね。
できればああいうことはせず、背負って降りれればいいんですけどね。
ガイドさんや救助隊の人に聞いても、あそこは難しい選択みたいです。衝撃的ですよね。
오구리 님 :
그건 아슬아슬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천둥이 치고 비가 올 것 같은 상황에서 정상에 혼자... 라는 것을 생각하면
메고 나갈 수 없다 라고 판단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할 수 있다면 저렇게 하지 않고 짊어지고 내려오면 좋은데요.
가이드님이나 구조대원들에게 물어보아도, 저것은 어려운 선택일 겁니다. 충격이지요. 


真剣に小栗さんの回答を聞く読者モデルの皆さん
진지하게 오구리 님의 답변을 듣고 있는 독자모델 여러분


5人目の方:
これは元々考えてきた質問なんですけど、みんなが本当に気になってるらしいので質問します! 
久美(長澤まさみさん)は正義感の強い女性ですが、久美のようなタフな女性と、女の子らしい甘え上手な女性と、
どちらがタイプですか?
5번째 질문자 : 
이것은 원래 생각해온 질문입니다만, 모두가 정말 마음에 있는 듯 하여 질문합니다!
쿠미(나가사와 마사미 님)는 정의감이 강한 여성이지만, 쿠미같이 터프한 여성과 소녀답게 응석을 잘 부리는 여성, 
어느쪽이 마음에 드십니까?


小栗さん:
うーん、どうだろう。皆さんは逆にどうなんですか? どういう男性に惹かれるんですか?
오구리 님 :
글쎄, 어떨까. 여러분은 반대로 어떤 남성에게 끌리나요?


5人目の方:
質問返し(笑)。
5번째 질문자 : 
질문 반사 합니다 (웃음)



小栗さん:
そうですね…結構タフな女の子の方が好きかもしれないですね、僕は。
あんまり甘えられるのは好きじゃないんですよね。ベタベタとか、あんまりしたくない。
오구리 님 :
글쎄요...꽤 터프한 여자분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너무 응석을 부리는 것은 좋아하지 않아요. 스티커 라든지, 별로 하고 싶지 않습니다.


5人目の方:
え、そうなんですか? 二人っきりでもですか?
5번째 질문자 : 
에, 그렇습니까? 둘인데도 그렇습니까?



小栗さん:
二人っきりでもそうですね。各自で好きなことをしている方がいいなあって。ベタベタしたいですか?
오구리 님 :
둘이서도 그렇네요. 각자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좋아요. 끈적끈적하고 싶습니까?


一同:
したいです(笑)。
모두 :
하고 싶어요 (웃음)


小栗さん:
やっぱりそうですよね(笑)。好きな相手とはね。したらいいさ(笑)。
오구리 님 :
역시 그렇군요(웃음) 좋아하는 상대와는 해야 하는건가요(웃음)


6人目の方:
自然ってすごく大きな存在で怖いなと思いましたが、
一人ではどうにもならなくても二人や三人ではすごく大きな力になるし、諦めなければ良い方向に絶対に進むことができるんだとも思いました。
日本も大変なことになっていますけど、すごく元気をもらえたので私も明日から頑張ろうと思いました。
6번째 질문자 : 
자연은 엄청나게 큰 존재로 무섭다고 생각했지만,
혼자서는 어쩔 도리가 없어도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 무척 큰 힘이되고, 포기하지 않으면 좋은 방향에 꼭 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본도 힘들게 되었지만, 몹시 힘을 받았기 때문에 저도 내일부터 열심히 하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小栗さん:
そうですね。題材は山なんですけど、今とちょっと重なる部分もあるので、
被災地の方たちや今回の震災に思うことのある人たちにどう受け止められるのかちょっと不安ではあります。
ヘタしたら不謹慎と言われるかもしれないですしね。でも、真摯に作った作品ですし、うまく伝わってくれたらいいなと思います。
오구리 님 :
그렇네요. 소재는 산인데, 이제 좀 겹치는 부분도 있으므로,
재해지의 사람들과 이번 지진에 생각이 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조금 불안했습니다.
까딱 잘못하면 신중하지 못하다라고 말해질지도 모르구요. 하지만 진지하게 만든 작품이고, 잘 전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6人目の方:
質問は全然違うんですが、雪山の撮影でおいしかった食べ物はありますか?
6번째 질문자 : 
질문이 전혀 다르지만, 설산의 촬영에서 맛있던 음식이 있습니까?


小栗さん:
雪山じゃなくても、山で食べるカップヌードルは本当においしいですよ。なんなんでしょうね、あれ(笑)。
山とか川とか、ああいうところで食べるカップ麺って、すっごいおいしいですよね。あと、雪山の上の方で飲むコーヒーも本当においしいですよ。
ぜひ山に登るなら、コーヒーを持っていってほしいと思います。
오구리 님 :
설산이 아니라도, 산에서 먹는 컵라면은 정말 맛있어요. 뜬금없지요 (웃음).
산이나 강이나, 그런런 곳에서 먹는 컵라면은, 굉장히 맛있 지요. 그리고, 설산의 정상에서 마시는 커피도 정말 맛있어요.
꼭 산에 오른다면, 커피를 가지고 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6人目の方:
あつあつのコーヒーを持っていきます!! 
6번째 질문자 : 
뜨거운 커피를 가지고 갑니다!!







「岳 -ガク-」公式サイト 
「가쿠」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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