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홈페이지] Preview 第 3 話 「モンスター飼い主」

원문 : TBS 수의사 도리토루 공식 HP

10月 31日放送

第3話

「モンスター飼い主」
「몬스터 주인」

ケガをした捨て犬の治療の為、鳥取動物病院を訪れるマユ（大橋のぞみ）。

다친 유기견 치료를 위해, 돗토리 동물병원을 찾는 마유(오오하시 노조미)
だが、ドリトル（小栗旬）は

하지만、도리토루(오구리 슌)은 

「家で飼えるよう親を説得して、30万円用意しろ。」と突き放してしまう。

「집에서 키울 수 있도록 부모님을 설득하여, 30만엔을 준비해」 라며 내친다.

あすか（井上真央）は、鳥取を説得するが聞く耳を持たない。

아스카(이노우에 마오)는 돗토리를 설득하지만 돗토리는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その頃、日本最大チェーン・エンペラー動物病院の総院長・土門（國村隼）のところに、

그 무렵, 일본 최대 체인 엠페라 동물병원의 총원장 도문(쿠니무라 준)의 병원에,

柴山農水大臣（佐々木勝彦）が

시바야마 농림수산부장관(사사키 카츠이코)가 

孫の詩織（信太真妃）のペット（ハムスター）を連れてきた。

손자 시오리(시노다 마키)의 애완동물(햄스터)를 데려온다.
大臣は外遊から帰ってくる10日後までに、

총리는 외유에서 돌아오는 10일까지,

具合の悪いハムスターを元気な姿に戻して欲しいと頼む。

상태가 나쁜 햄스터를 건강하게 되돌려 놓으라고 요구한다.

土門は勇蔵（笠原秀幸）にハムスターの治療を任すのだが、

도문은 유조（카사하라 히데유키)에게 햄스터 치료를 맡기지만, 

危険な状態に陥ってしまう。

위험한 상태에 빠지고 만다.
一刻も早くオペが必要になるが、土門では手に負えず

한시라도 빨리 수술이 필요하지만, 도몬은 감당하지 못하고 

富沢教授へ相談をするのだが…。

토미자와 교수에게 상담을 하지만...

一方、花菱（成宮寛貴）のもとにゴムを誤飲したフェレットが運ばれる。

한편 하나비시(나리미야 히로키)에게 고무를 먹은 흰족제비가 수송된다.

手術ができない花菱は、飼い主の星奈（平愛梨）とフェレットを

수술을 할 수 없는 하나비시는, 주인 세나(타이라 아이리)와 흰족제비를 

鳥取動物病院に連れて行き手術を依頼するが、

돗토리 동물병원으로 데려가 수술을 의뢰하지만,

モンスターペアレントの星奈の父・義満（段田安則）が現れ、さらなる事態を巻き起こしてしまう!

괴물같은 세나의 아버지 요시미츠(단타 야스노리)가 나타나, 새로운 사태에 휘말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