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be] 2007-06-01 とある倉庫での撮影！！！！！！！！！

출처 : 矢部享祐 블로그

写真は…！

사진은…!

旬の拳であります！

슌의 주먹입니다!

皆さん、わかりますか…？

여러분, 아시겠습니까…?

旬の右の拳の薬指と小指の所が腫れ上がっているのがァ！

슌의 오른쪽 주먹의 약지와 새끼손가락의 관절이 부어 오르고 있는 것이!

左は、ちゃんと握った時に拳（指）が５つ出来上がっているのに対して…

왼쪽은, 제대로 잡았을 때에 주먹(손가락)이 5개 완성되고 있는데 비해…

右は、薬指と小指の拳が一つになってしまっているように見えるのです！

오른쪽은, 약손가락과 새끼손가락의 주먹이 하나가 되어 버리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そう！完全に腫れ上がっています！

네! 완전히 부어 오르고 있습니다!

旬、本人に聞いたところ…

슌, 본인에게 들었는데…

実は…このケガ…一週間ほど前にやったモノだという…

실은…이 상처…일주일 전에 다친 것이라고…

俺が現場にいない時にやったそうなのだが…

내가 현장에 없을 때에 다쳤다고 하지만…

その異変に今になって気づいた自分を悔やみました…

그 이변에 지금에 와서 눈치챈 자신을 후회했습니다…

この撮影で１番怖いのはケガでしたァ！

이 촬영으로 제일 무서운 것은 상처였습니다!

ケガをすることで、このクローズZEROの撮影だけでなく！

상처를 입는 것으로, 이 크로우즈ZERO의 촬영 뿐만 아니라!

他の撮影にまで悪い影響が出てしまっては意味がない！

다른 촬영에까지 나쁜 영향이 나와 버리면 의미가 없다!

遅いかも知れなかったが…スタッフに頼んで、すぐさまアイシング！

늦었을지도 모르겠지만…스탭에게 부탁하고, 곧 바로 아이싱!

相当の痛みがあるにもかかわらず！

상당한 아픔이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それを我慢して、誰にもわからないように撮影を続ける旬に…

그것을 참고, 아무도 모르게 촬영을 계속하는 슌에게…

役者としての…凄さを感じたのと同時に！

배우로서의…굉장함을 느낀 것과 동시에!

言って聞かせなければならない！

말을 들려 주지 않으면 안 된다!

っと言う気持ちになりました。

라고 하는 기분이 되었습니다.

ゲガは自分の責任！

부상은 자신의 책임!

ケガをしてしまうことは恥！っと思う旬！

상처를 입는 것은 수치! 라고 생각하는 슌!

責任感も強く！

책임감도 강하고!

何より！クローズZEROをやるうえで絶対にナメられないよう

무엇보다! 크로우즈ZERO가 절대로 우습게 되지 않도록

全てに本気でぶつかっていく！

모두에 진심으로 부딪쳐 간다!

っと決めて臨んでいたことを俺は知っていたが…

로 결정해 임하고 있던 것을 나는 알고 있었지만…

今一度、旬に伝えた…！

한번 더, 슌에게 전했다…!

「自分で限界を決めずに目一杯やるのは良い！でも、無理無茶はダメだァ！」

「스스로 한계를 결정하지 않고 힘껏 하는 것은 좋다! 그렇지만, 무리하게 터무니 없이는 하지 마!」

※目一杯やるのと…無理無茶をするのとは…全く違う！

※힘껏 하는 것과…무리해서 터무니 없이 하는 것이란…완전히 다르다!

無理無茶をして得られるモノなんて、たかが知れてる！

무리해서 엉뚱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을, 겨우 알았다!

失うモノの方が大き過ぎる！

잃는 것이 너무 크다!

俺も旬ぐらいの歳にバカなあまり無理無茶をして…

나도 슌 정도의 나이에 바보같이 너무 무리하여 터무니 없이 행동해…

今になって身体にガタがきて出来たことが出来なくなって後悔していることが多々あります…

이제야 몸에 무리가 오고 있어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일이 있으니 후회하고 있는 것이 많습니다 ...

まだまだ可能性を秘めている自分達を自らの手で鎖してしまうのは頑張りではないッ！

아직도 가능성이 잠재된 자신들을 스스로의 손으로 걸어 잠궈 버리는 것은 분발이 아니야!

旬の場合！…その後の撮影も今回の撮影終了までも、このケガの影響はヒビかず！

슌의 경우!…그 후의 촬영도 이번 촬영 종료까지도, 이 상처는 매일 계속되었다 !

完璧にやってのけたことが救いだった…

완벽하게 해치웠던 것이 다행이었다…

旬は…アイシングの後…

슌은…아이싱 후에…

笑顔で「やべさん、ありがとう…俺、大丈夫だから（笑）」

웃는 얼굴로「야베씨, 고마워요…나, 괜찮으니까 (웃음)」

…っと言って撮影現場に戻っていった…

…라고 해 촬영 현장으로 돌아갔다…

その背中を見送りながら…

그 뒷모습을 배웅하면서…

旬がこの作品で、いろんな意味で大きく羽ばたいていくことを確信しましたァ！

순이 이 작품으로, 여러가지 의미로 크게 날아갈 것이라고 확신!

m(_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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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을 찍으면 다들 자잘한 부상을 당하는게 당연하지만

책임감 강한 슌은 그런것 자체를 자존심 상할만큼 완벽하고 싶은 녀석이군요.

그래 슌! 나는 언제까지나 너의 팬이야!! ^^

잡지에서도 볼 수 없는 리얼스토리.

정말 하늘과 바다와 같은 야베상의 은혜!!!!!

アクションを撮ると、みんなちょっとしたケガにあうのが当たり前だが

責任感の強い旬君はそんなこと自体がプライド傷つくほど完璧と思うやつですね。

はい、旬君！私、いつまでもあなたのファンだぞ！ ^^

雑誌でも見られないのリアルストーリー。

本当に空と海のような矢部さんの恵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