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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小栗旬のニュースを記録しています。韓国語と日本語で更新しているので、韓国のファンと、日本のファンのみんな一緒に楽しんでくださいね。일본배우 오구리 슌의 소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일본어 함께 갱신하고 있으니 한국과 일본의 팬 모두 함께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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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BS 수의사 도리토루 공식 홈페이지






Q.台本の感想を教えてください
Q.대본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前もって原作を読んでいたのですが、「面白い」と思いました。
미리 원작을 읽고 있었습니다만, 「재미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1話だけでも2~3回泣きそうになりましたし、
1화만으로도 2~3회 울 것 같게 되었고,
みなさんも同じところで感動したんじゃないかな…。
 여러분도 같을 곳에서 감동했지 않을까….
自分達は作っている側なので「獣医ドリトルが大好きで、ここ頑張ったよね」などと、
저희들은 만들고 있는 측이므로「수의사 도리토루를 아주 좋아하고, 여기 노력했지」라면서
贔屓目に見てしまうところもあるのかもしれませんが、
호의적으로 봐 버리는 점도 있을지 모릅니다만,
見てくださっている方も同じところで感動したり、
 봐 주시고 있는 분도 같은 곳에서 감동하거나
勉強になったなと思っていただけると、嬉しいですね。
 공부가 되었군이라고 생각해주면, 기쁘겠습니다.
Q.1話で印象に残ったシーンはありますか?
Q. 1화에서 인상적인 장면은 있었습니까?

それぞれのお話に感情移入はしていますが、
각각의 이야기에 감정이입은 하고 있습니다만, 
ドリトル先生、あすかちゃん、花菱先生には特に心が動かされました。
도리토루 선생님, 아스카 , 하나비시 선생님에게는 특히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1話の中では、あすかちゃんが徐々に成長していく様子が心に残ったので、
1화 중에서는, 아스카가 서서히 성장해 가는 모습이 마음에 남았으므로,
鳥取先生とあすかちゃんが一緒に歩く最後のシーンが一番印象的で
톳토리 선생님과 아스카 가 함께 걷는 마지막 씬이 제일 인상적이고
「始まったな!」と、感じましたね。
「시작되었군!」이라고, 느꼈어요.

1話の放送をリアルタイムで見られたのですが、
1화의 방송을 리얼타임에 볼 수 있었습니다만, 

「みんなで頑張って作ってきたモノをやっとみなさんに見てもらえる
「모두 열심히 만들어 온 것을 겨우 여러분이 보일 수 있다
…いよいよ始まったんだ!」と感じたので、
…드디어 시작되었다!」라고 느꼈으므로,

そこが最後のシーンとシンクロしたのかもしれませんね。
 거기가 마지막 씬과 싱크로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Q.1話で印象に残ったシーンはありますか?
Q. 1화에서 인상적인 장면은 있었습니까?

まず、不動ルミを演じるにあたって「花菱先生が一番!」
という気持ちで演じています。
우선, 후도 루미를 연기하기 때문에「하나비시 선생님이 최고!」라는 기분으로 연기하고 있습니다.
花菱先生の言うことならなんでもやる。
하나비시 선생님이 말하는 것 뭐든지 한다.
けれど、花菱先生に対しては、恋心というより、
하지만, 하나비시 선생님에 대해서는, 연정이라는 것보다,
尊敬・信頼していて、本当に花菱先生が大好き。
존경・신뢰하고 있고, 정말로 하나비시 선생님이 너무 좋아.

ある時は秘書のようで、ある時はパートナーだったり、助手だったり…
어떤 때에는 비서같고, 어떤 때에는 파트너이거나, 조수이거나…
でも、どんな時も「花菱先生」というのは頭のどこかにあって、
그렇지만, 어떤 때도「하나비시 선생님 」이라고 하는 것은 머리의 어디엔가 있고, 
「うちの先生はすごいんです!」という気持ちを常に持って演じています。
「우리 선생님은 대단합니다!」라고 하는 기분을 항상 가지고 연기하고 있습니다.
また、自分の中では、不動ルミの明るくて、楽しくて、頼りがいがあって、
또, 자신중에서는, 후도 루미의 밝고, 즐거워서, 의지가 있고,
自分のサロンを立ち上げる為にたくさん努力してきている女性なので、
자신의 살롱을 시작하기 위해 많이 노력해 오고 있는 여성이므로,
トリマーとしてだけでなく、ドリトル先生と花菱先生の獣医としてのプロフェッショナルな部分に
트리머로서 뿐만이 아니고, 드리톨 선생님과 하나비시 선생님의 수의로서의 프로패셔널인 부분에 
彼女も着いて行けるように気を付けています。
그녀도 도착해 갈 수 있도록 조심하고 있습니다.
あと、不動ルミは、動物たちとのシーンから一歩外にいる事が多いのですが、
그리고, 후도 루미는, 동물들과의 씬으로부터 한 걸음외에 있는 것이 많습니다만,
動物の悲しいシーンが続いた時、その悲しい出来事を知らない不動ルミが、
동물의 슬픈 씬이 계속 되었을 때, 그 슬픈 사건을 모르는후도 루미가,
周りを明るくテンポチェンジ出来ればいいですね。
주위를 밝고 템포 체인지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キャラクターが濃くなりすぎないように気をつけつつ、
캐릭터가 너무 진해 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原作に出てくるルミと、現場で監督に求められるルミ、一番いい形を探りながら、
원작에 나오는 루미와 현장에서 감독에게 요구되는 루미, 제일 좋은 형태를 찾으면서,
その場を明るくするような、不動ルミの潔さが出せたらいいなと思っています。
그 자리를 밝게 하는, 후도 루미의 맑음을 표현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Q.トリミングの練習はしましたか?
Q. 트리밍 연습은 했습니까?

ドラマが始まる前にサロンに行って、トリマーさんに実際にお話を聞いたり、
드라마가 시작되기 전에 살롱에 가서, 트리머님에게 실제로 이야기를 듣거나
実際トリミングしているところを見せていただいたり、
 실제 트리밍 하고 있는 것을 보거나
自分で道具を持って簡単な練習も体験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스스로 도구를 구해 간단한 연습도 체험했습니다.
付き合ってくれたのはスタッフさんのワンちゃんだったのですが、大人しくて可愛かったです。
상대해 준 것은 제작진의 강아지였습니다만, 얌전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また、個人的にもサロンへ行って、動物とふれあう機会をなるべく増やしたりもしました。
또, 개인적으로도 살롱에 가서, 동물과 서로 접할 기회를 가능한 한 늘리기도 했습니다.
Q.動物は好きですか?
Q. 동물을 좋아합니까?

動物は好きです!
동물은 좋아합니다!
けれど、今までペットを飼った事がなかったので、
하지만, 지금까지 애완동물을 기른 일이 없었기 때문에,

動物とふれあうという事が、この歳にして初めての体験でした。
동물과 서로 접한다고 하는 것이, 이 나이로 첫 체험이었습니다.
そういった意味でも、このドラマに参加させていただくのはすごく楽しみにしていました!
그렇게 말한 의미에서도, 이 드라마에 참가하는 것은 몹시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原作を読ませていただいた時にも、
원작을 읽었을 때에도, 
「人間とペットの間には、こんなにもたくさんのふれあいがあるんだ!」と、
「인간과 애완동물의 사이에는, 이렇게도 많은 만남이 있다!」라는
世界が広がった気持ちになりました。
세계가 펼쳐진 기분이 되었습니다.
皆さんに伝えたい事は、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일은,
ペットを飼っていない人でも楽しんでいただけるドラマだという事。
애완동물을 기르지 않은 사람이라도 즐기실 수 있는 드라마라고 하는 일.
動物と人間の心のふれあいをペットを飼っていなくても感じていただけると思います。
동물과 인간의 마음의 만남을 애완동물을 기르지 않아도 느껴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実際に、ペットを飼った事のない私が原作を読んで感じましたし、
실제로, 애완동물을 기른 일이 없는 내가 원작을 읽고 느꼈고,
自分が動物とそれまで密に接した事はなかったけれど、
자신이 동물과 그것까지 친밀하게 접한 일은 없었지만,
動物が「可愛いな、愛しいな」「話す事は出来ないけれど、動物にも心があるんだな。」
동물이「귀엽다, 사랑스럽네」「이야기 할 수 없지만, 동물에도 마음이 있구나.」
という事を撮影を通して改めて実感しています。
라고 하는 일을 촬영을 통해 재차 실감하고 있습니다.
今、私が動物に対して感じている愛情は以前とは違っています。
지금, 내가 동물에 대해서 느끼고 있는 애정은 이전과는 차이가 납니다.
これまでも普段、町でペットを見かけて
지금까지도 평상시, 마을에서 애완동물이 보이면
「可愛い!」と思っていましたが、本当に感情移入していますね。
「귀여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정말로 감정이입하고 있군요.
この同じ感情を「獣医ドリトル」を見て下さった皆さんにも
이 같은 감정을「수의 드리톨」을 보고 주신 여러분에게도
お伝え出来ればいいなと個人的に思っています。
전해 할 수 있으면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Q.小栗旬さんの印象を教えてください。
Q. 오구리 슌씨의 인상을 알려주세요.

まだ、実際に顔を合わせてお芝居というのはないのですが、
아직, 실제로 얼굴을 맞대어 연극이라고 하는 것은 없습니다만, 
とてもプロフェッショナルな方という印象です。
매우 프로패셔널한 분이라는 인상입니다.
自分の主張をお芝居ではっきり相手に感じさせる方だなと思いました。
자신의 주장을 연극에서는 예리함을 상대가 느끼게 하는 분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お会いするのは、今回が初めてではないのですが、こうしてドラマの現場で、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만, 
 이렇게 드라마의 현장에서,
小栗さんの役に対するこだわりや向き合い方を見ると、
 오구리씨의 역에 대한 조건이나 마주보는 방법을 보면,
「やっぱりすごい方だな…」って改めて尊敬する気持ちが強くなりますし、
 「역시 대단한 분이다…」라고 재차 존경하는 기분이 강해지고, 
「私も頑張ろう!」と思わせてくれる方です。
「나도 노력하자!」라고 생각하게 해 주는 분입니다.
実は…小栗さんとは生年月日や血液型がまったく一緒なんです!だからなのか、
실은…오구리씨와는 생년월일이나 혈액형이 모두 같습니다!
どこか他人という感じがしません(笑)。
그러니까인가, 어딘가 타인이라고 하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웃음).
Q.井上真央さんの印象を教えてください。
Q. 이노우에 마오씨의 인상을 알려주세요.

真央ちゃんとは、まだ一緒のシーンでお芝居する事が少ないのですが、
마오양과는, 아직 함께하는 씬에서 연기하는 것이 적습니다만, 
よくメールをしています。
자주 메일을 하고 있습니다.
午前中に真央ちゃんのシーンの撮影があって、午後から私の撮影があった時には、
오전중에 마오양 씬의 촬영이 있고, 오후부터 나의 촬영이 있었을 때에는, 
「こっちは撮影終わりました!バトンタッチでよろしくです!」
「여기는 촬영 끝났습니다! 바톤 터치로 잘 부탁합니다!」
といった内容のメールをくれたりします。
라는 내용의 메일을 주거나 합니다.
今回のスタッフは花より男子の時のスタッフさんが多いので、
이번 스탭은 꽃보다 남자때의 제작진이 많기 때문에,
真央ちゃんは知っている方がたくさんいるのですが、
마오양은 알고 있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만, 
私のクランクインの日には、撮影のない真央ちゃんから
나의 크랭크인의 날에는, 촬영이 없는 진중 로부터
「祝クランクイン!スタッフさんもすごく優しい人たちだから、楽しんでやってね!もし、
「축 크랭크인! 제작진님들 몹시 상냥한 사람들이니까, 즐겁게 지내줘!
心配な事があったらなんでも言って~!頑張って!」
만약, 걱정스러운 일이 있으면 뭐든지 말해〜!노력해!」
といったメールをわざわざ貰って、私は素直に「嬉しい!」と感動しました!
라는 메일을 일부러 받고, 나는 솔직하게「기쁘다!」라고 감동했습니다!
真央ちゃんと一緒に作品を作れるという事がすごく嬉しいです!
마오양 제대로 함께 작품을 만들 수 있다고 하는 것이 몹시 기쁩니다!
Q.成宮寛貴さんの印象を教えてください。
Q. 나리미야 히로키씨의 인상을 알려주세요.

成宮さんも、とても温かくて優しい方。
나리미야씨도, 매우 따뜻하고 상냥한 분.
それは私たちキャストだけでなく、誰に対しても優しい方なんです。
그것은 우리 캐스트 뿐만이 아니라, 누구에 대해서도 상냥한 분입니다.
先日、成宮さんと私がスタンバイ中、後ろに関係者の方が通って
요전날, 나리미야씨와 내가 스탠바이중, 뒤로 관계자가 다니며
「今日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と声をかけてくださいました。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얘기해주셨습니다.
成宮さんは、きちんとお返事をされていたんですが、
나리미야씨는, 제대로 답례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今、俺におはようございますって言ってくれたんですか?
「지금, 나에게 안녕하세요라고 말해 주었습니까? 
あ~しまった、挨拶しなかった!」と、言われたんです。
아~했다, 인사하지 않았다!」라고, 말해졌습니다.
私は「ちゃんと言っていましたよ。」と答えたんですが
나는「제대로 말했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만
「う~ん。でも目を見てなかったから…。」と、申し訳なさそうにしている姿を見て、
「으응.그렇지만 눈을 보지 않았으니까….」라고, 변명 없을 것 같게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相手に対して気遣いの出来る気持ちの優しい方だなと思いました。
상대에 대해서 걱정을 할 수 있는 기분의 상냥한 분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ドラマの花菱先生と似ていますよね。
드라마의 하나비시 선생님과 닮아 있군요.
なので、成宮さんが演じられている花菱先生は花菱先生にしかもう見えないです!
그래서, 나리미야씨가 연기하는 하나비시 선생님은 하나비시 선생님 밖에 더이상 안보입니다!
Q.ドリトルの今後のみどころ…
Q. 도리토루의 향후 볼거리는...

私自身、毎週の放送が本当に楽しみです!
나 자신, 매주의 방송이 정말로 기다려집니다!
もちろん、それぞれのキャラクターのストーリーも楽しみですが、
물론, 각각의 캐릭터의 스토리도 기다려집니다만, 
その他にも「来週はどんな動物が出てくるかな?どんなお話なのかな?」と、
그 외에도「다음 주는 어떤 동물이 나올까? 어떤 이야기인가?」라고,
1話1話で気持ちを切り替えて見られるのがとても良いですよね。
1화 1화로 기분을 바꾸고 볼 수 있는 것이 매우 좋지요.
そして、見終わった後に毎回幸せになれるんです。
그리고, 본 후에 매회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またその幸せ感を味わいたくて次週も見ると、
또 그 행복감을 맛보고 싶어서 다음 주도 보면,
それが終わった後にはやはりちょっと幸せな気持ちになっている…。
그것이 끝난 후에는 역시 조금 행복한 기분이 되어 있다….
今、私はペットを飼っていないのですが、ドラマを通じて動物とふれあっていると、
지금, 나는 애완동물을 기르지 않습니다만, 드라마를 통해서 동물과 서로 접하고 ,
新しい世界を知る事が出来た気持ちになります。
새로운 세계를 알 수가 있던 기분이 됩니다.
「獣医ドリトル」は、ペットを飼っていない方にも是非見ていただきたいし、
「수의사 도리토루」는, 애완동물을 기르지 않은 분에게도 부디 봐 주셨으면 하고, 
毎週、様々な動物が登場するので楽しみにしていてください!
매주, 여러가지 동물이 등장하므로 기대하고 있어 주세요!






posted by Purple L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