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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小栗旬のニュースを記録しています。韓国語と日本語で更新しているので、韓国のファンと、日本のファンのみんな一緒に楽しんでくださいね。일본배우 오구리 슌의 소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일본어 함께 갱신하고 있으니 한국과 일본의 팬 모두 함께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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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TBS 수의사 도리토루 공식 HP



11月 21日放送
第5話
「鳩が結ぶ50年越しの夫婦愛」
「비둘기가 이어준 50년의 부부애」





深夜、玄関をノックする音を聞いたあすか(井上真央)
심야, 현관을 노크하는 소리를 들은 아스카(이노우에 마오)
ドアを開けるとズブ濡れの女性・瞳(りょう)が、瀕死の猫を抱いて立っていた。
문을 여니 흠뻑 젖은 여성 히토미(료)가, 죽어가는 고양이를 안고 서 있다.
顔を合わせ、名前を呼び合う
鳥取(小栗旬)と瞳にあすかは驚く。
대면하여, 이르을 서로 부르는 돗토리(오구리 슌)과 히토미에 아스카는 놀라고.
しかし、猫を鳥取に手渡した瞬間、瞳はその場に倒れこんでしまった。
그러나, 고양이를 돗토리의 손에 넘긴 순간, 히토미는 그 자리에 쓰러지고 만다.
あすかは、熱を出し倒れた瞳にしばらく鳥取病院にいることを勧める。
아스카는, 열이나서 쓰러진 히토미에게 잠시 돗토리 병원에 머물 것을 권한다.
そのうちに、鳥取は学生時代に瞳と出会って、彼女に好意を持っていた事を知り、
한동안, 돗토리는 학생시절에 히토미를 알게 되어, 그녀에게 호감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부터
徐々に瞳から鳥取の過去が明かされていく…。
서서히 히토미로부터 돗토리의 과거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翌日、弥生(加藤治子)が庭に迷い込んだレース鳩の診察のため、
다음날, 야요이(카토 하루코)가 정원에 날아든 비둘기의 진찰을 위해,
鳥取病院を訪ねてきた。
돗토리 병원을 찾았다.
そして、夫の鳩を50年間待っていると話す弥生を鳥取が怪訝に思っていると
그리고, 남편의 비둘기를 50년째 기다린다는 야요이를 돗토리는 의아하게 생각하고,
弥生の息子・秋男(佐戸井けん太)が慌てて鳥取病院にやってくる。
야요이의 아들 아키오(사토이 켄타)가 황급히 돗토리 병원에 온다.
自宅の庭で鳩に餌付けをして、近所に迷惑をかけている母に困っていると、
정원에서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어, 이웃에 폐가 되는 어머니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秋男は弥生に内緒で鳩の駆除を鳥取に頼む。
아키오는 야요이 몰래 비둘기를 쫓아내 달라고 돗토리에게 요구한다.
鳥取は、鳩の駆除を引き受けることにするのだが、
돗토리는, 비둘기의 치료를 맡는 것이지만,
秋男は「母が「父の呪縛」からやっと解放される。」と呟き…。
아키오는 「어머니가 "아버지의 저주"로부터 겨우 해방되었다。」고 중얼...












posted by Purple L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