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 29. 17:22
旬's 周/旬's ヤベチャンチン
출처 : 矢部享祐 블로그
会見席についてェ!
회견 자리에 앉아아 !
新井麻希アナウンサーが記者会見用の原稿を読みはじめて…
아라이 마키 아나운서가 기자 회견용의 원고를 읽기 시작해…
会見開始!
회견 개시!
o(^O^)o
この世界に足を踏み入れて…
이 세계에 발을 들인 지가…
17年になりますが…
17년이 됩니다만…
これだけ多くのマスコミの方々に囲まれ…
이만큼 많은 매스컴의 기자분들에게 둘러싸여…
これだけ多くのフラッシュを浴びたことはない…
이만큼 많은 플래시를 받았던 적은 없다…
テレビで見たことある絵を今、自分が体感している…
텔레비전으로 본 적 있는 그림을 지금, 자신이 체감 하고 있다…
不思議な感覚をもっていた…
이상한 감각을 갖고 있었다…
俺は隣に座っている旬に…皆には聞こえないように聞いてみた…
나는 근처에 앉아 있는 슌에게…모두에게는 들리지 않게 물어 보았다…
「旬は、もうこういうこと(マスコミ記者会見)に慣れた…?」
「슌은, 이제 이런 것(매스컴 기자 회견)에 익숙하겠다…?」
すると旬は…!
하니까 슌은…!
「さすがに慣れましたね!(笑)それより…やべ氏、緊張してる?」
「그러고 보니 익숙해졌네요!(웃음) 그것보다…야베씨, 긴장하고 있어?」
…って逆に言われたァ!俺は…
…라고 반대로 말해진! 나는…
「緊張はしてないけど…正直、どうしたらいいか分からないねェ…(笑)」
「긴장은 하지 않는데…솔직이,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어…(웃음)」
f^O^;
…って答え笑ったァ!
라고 대답해 웃은 !
右隣を見ると師匠(高橋ヒロシさん)が緊張しているようだ…
오른쪽에 보이는 스승(타카하시 히로시씨)이 긴장하고 있는 것 같다…
※当然だと思う…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漫画家である師匠は、こういう華々しい場に望んで居るわけではない!
만화가인 스승은, 이런 화려한 장소에 있고 싶었던 것은 아니다!
このクローズZEROのために立ち会っていただいてる…
이 크로우즈ZERO를 위해서 자리하신 것이다…
緊張している師匠を目の当たりにすると…
긴장하고 있는 스승을 보자니…
心苦しさもあった…
마음의 괴로움도 있었다…
でも!そのおかげで、挨拶の言葉が決まったァ!
그렇지만! 그 덕분에, 인사의 말이 정해진!
この映画をやることを承諾してもらった時の約束!師匠の思い!
이 영화를 할 것을 승낙받았을 때의 약속! 스승의 생각!
その思いを言葉にしたァ!
그 생각을 말로 한!
『この世界に足を踏み入れて17年、初めて華々しい場所に立てたこと!』
「이 세계에 발을 디뎌 17년, 처음으로 화려한 장소에 세운 것!」
『素晴らしい仲間達に出会えたこと!』
「훌륭한 동료들을 만날 수 있던 것!」
『このクローズZEROに全てを賭けたこと』
「이 크로우즈ZERO에 모두를 건 것」
マスコミの方々に伝えているようで…
매스컴의 분들에게 전하고 있는 것 같고…
師匠に…仲間達に…監督に伝えたくて喋っていましたァ!
스승에게…동료들에게…감독에게 전하고 싶어서 말하고 있었던!
勿論!自分自身にも!このことを真意として受け止め、感謝の気持ちを忘れないよう!
물론! 자기 자신에게도! 이것을 진심으로서 받아 들여 감사의 기분을 잊지 않게!
言ってきかせてもいましたァ!
말을 들려줄 수도 있었던!
遅刻してしまったプロデューサーにも聞いてもらいたかったですけど…(笑)
지각해 버린 프로듀서도 들어 주셨으면 했지만…(웃음)
だから!
그러니까 !
マスコミの皆さんに記事にしてもらえなくっても良いんです!
매스컴의 여러분에게 기사로 해 주지 않아도 좋습니다!
伝わってなくても良いんです!
전해지지 않아도 좋습니다!
あの場所に居たことは、紛れも無い事実なのですから!
그 장소에 있던 것은, 요행도 없는 사실이니까!
o(^O^)o
今は有り難い気持ちで、いっぱいです!
지금은 고마운 기분으로, 가득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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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감사하는 마음 잊지 마세요. 야베상.
야베상의 부러움 섞인 한마디에
곧장 "배려"모드로 들어가주시는 우리 슌군.. 이뻐이뻐.
근데 저 사진..
왜 저리 묘한 웃음을 짓나 슌군.
타카유키가 뭔 말을 했길래??
いつも感謝の気持ちを忘れないでくださいね。ヤベさん。
やべさんのうらやましいということ混ざった一言に
すぐに"配慮"モードに入っていただくには、旬君。優しい~
ところでその写真...
なぜ、妙な笑いかな。
孝之がどういう話をした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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