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1. 4. 17:24
旬's 周/旬's ゆー
출처 : 上地雄輔 블로그
昨日の夜中、小栗旬とのニッポン放送。
어젯밤, 오구리 슌과의 닛폰방송.
旬が昨日
슌이 어제
『ゆーちゃんと俺は似てるんだけど全然似てないんですよ』
「유짱과 나는 닮아 있지만 전혀 닮아 있지 않습니다」
て聞いた時
라고 말했을 때
『そーかも』
『그럴지도』
と思いました(笑)
라고 생각했던(웃음)
あいつは
그녀석은
『明るいポジティブがゆーちゃんで、暗いポジティブが俺。』的な事を言いましたが、
『밝은 포지티브(긍정)가 유짱이면, 어두운 포지티브가 나지.』라는 식으로 말했지만,
んな事ないです。
그럴 일 없습니다.
オイラは楽観的にパパっと自分の感覚とかに任せて
나는 낙관적으로 팟팟 하고 자신의 감각에 맡겨
『ぅオリャーっ』てやっちゃうタイプ。
『오럇~~~!』 해버리는 타입.
旬はストイックに自分を求めて探して追求するタイプ。
슌은 금욕적으로 자신이 요구하는 것을 추구하는 타입.
オイラから見たらメチャメチャすげーです。
내가 보면 엄청 굉장합니다.
そんな感じでお互い知り合って、若い頃お互いの実家行ったり来たり。
그런 느낌으로 서로 알게 되고, 어릴 때 서로의 집에 오락 가락
で8年が経ち。
그러면서 8년이 지나.
今。
지금.
年に数回ぐらいだけど、あんな風に電話したりメールしたり、
1년에 몇 번 정도지만, 그런 식으로 전화하거나 메일하거나,
お酒飲んだり、結果報告したり、語ったり(笑)
술마시거나, 결과보고하거나, 얘기하거나(웃음)
こんな事言ったら怒られるかもしれないけど、
이런 말을 하면 혼날지도 모르지만,
あいつがオイラの前で泣きじゃくるとこを何度も見てきました。
저녀석이 내 앞에서 흐느껴 우는 것을 몇 번이나 본 적도 있습니다.
あいつはそんな熱くて人間らしい、心の優しい男です。
저녀석은 그렇게 뜨겁고 인간다운, 마음이 상냥한 남자입니다.
帰り際オイラは言いました。
돌아갈 때 나는 말했습니다.
『きっとこんなんなってジジィんなってくんだべな(笑)』
『분명 이런식으로 영감탱이가 될거야~(웃음)』
『そうだね(笑)』と旬。
『그렇지 뭐(웃음)』라는 슌.
이래저래 상황으로 알고는 있지만
슌... 정말 힘들었구나..
라고 느낄 수 있는 유짱의 증언.
안 힘든 연예인이 없겠습니까만...
.... 가슴이... 아프네요..
남자가 흐느껴 울 정도로 힘들었다니....
비록 옛잇이지만, 가슴이 먹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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