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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小栗旬のニュースを記録しています。韓国語と日本語で更新しているので、韓国のファンと、日本のファンのみんな一緒に楽しんでくださいね。일본배우 오구리 슌의 소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일본어 함께 갱신하고 있으니 한국과 일본의 팬 모두 함께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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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 29. 00:23 旬's 周/旬's Bro 了
출처 : 小栗了 블로그



そろそろ小栗旬監督作品、
슬슬 오구리슌 감독작품

「シュアリーサムデイ」の情報が色々と発表に
「슈얼리 섬데이」의 정보가 다양하게

なってきています。
발표되고 있습니다.


でも、小栗旬監督作品って、
오구리슌 감독작품은, 

ちょっとかっこよすぎますよね・・・
좀 많이 멋있네요.


正直、うらやましいですw
솔직이 부럽습니다.


でも、こればっかりは誰でもできることでは
하지만 이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なくて、やっぱり運や才能やタイミングを
없어서, 대신 운과 재능과 타이밍을

見極められる人に与えられるものなんでしょうね。
판별할 수 있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그 무엇이지요.


昔からおもってることが一つ!!
옛날부터 생각하고 있는 일이 하나!!


旬は運がいいです^^
슌은 운이 좋습니다^^


なんか、くじ引きとかそんな感じなもの
뭔가, 제비뽑기라든지 그런 느낌의 것들

あいつ当たるんですよね・・・
그녀석이 당첨됩니다...


俺は当たったことがほとんどない・・・
나는 맞는 것이 없어요...


って、これ以上書くとひがみっぽくなるので
따라서, 더 이상 쓰면 비뚤어졌다고 하실까봐

やめときますw
그만두겠습니다.


ひがんでませんよ!!!
깨달음의 세계에 없어요!!!

うらやましいだけです^^
부러울 뿐입니다^^


で、何を今日は書きたいかというと、
그리고 오늘 무엇을 쓰고 싶은가 하면,

そのシュアリーサムデイで音楽を担当してくださったのが
그 슈얼리 섬데이에서 음악을 맡아주신 분이


菅野よう子さん
칸노 요코씨


俺も大好きです。
저도 좋아해요.


俺と菅野さんの出会いは、
저와 칸노씨의 만남은,

(知り合いではないですよ)
(아는 사람은 없어요)

菅野さんが音楽を担当されていた
칸노씨가 음악을 담당했던

「カウボーイビバップ」
「카우보이비밥」

というアニメです。
라는 아니메에서였습니다.


小栗了、結構なアニメオタクなので。
오구리료, 좋은 아니메의 오타쿠라서.


で、そのカウボーイビバップ
카우보이 비밥

音楽なんですが、
음악 말입니다.

信じられないくらいかっこいいです!!
믿을 수 없을만큼 좋습니다!!


最初、菅野さんが音楽担当されてるって
처음에, 칸노씨가 음악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을

知らなかったときは、
몰랐었다면,

完全に日本人じゃない海外の有名な方が
완전히 일본인이 아닌 해외 유명한 분이

作ってるって俺は勝手に思ってました。
만들었다고 저는 생각했을 겁니다.


日本人がたいしたことないって意味じゃなく
일본인이 대단하지 않다는 의미가 아니라

なんか、日本っぽくないんですよ、音楽が。
어쩐지, 일본스럽지가 않아요. 이 음악.


で、もちろんアニメの内容も大好きなんですが、
물론, 아니메의 내용도 아주 좋아하지만

音楽も大好きです。
음악도 아주 좋아합니다.


その、菅野さんが小栗旬監督作品の
그 칸노씨가 오구리슌 감독작품

「シュアリーサムデイ」の音楽担当。
「슈얼리 섬데이」의 음악을 담당.


またまた、うらやましすぎです^^
또다시, 부러움이 많습니다^^


今日は、うらやましい連発ですが^^
오늘은, 부럽다 연발입니다^^

何回も言いますが、
또다시 말하지만'

ひがんでませんよw
극락에 없습니다.


でも、絶対映画の音楽、とっても素敵で、
하지만, 절대로 영화음악 매우 멋지고,

とってもかっこいいと思います。
매우 근사하다고 생각합니다.


思いますではなく、断言します。
생각이 아니라 단언합니다.


かっこいいです!!
멋집니다!!

間違いないです!!
틀림없습니다!!


で、このブログだけの話ですが、
이 블로그만의 얘기입니다만,

カウボーイビバップを旬に紹介したの
카우보이 비밥을 슌에게 소개한 사람이

俺なんで、少しは旬の映画の役にたてたのかな^^
나니까, 조금은 슌의 영화에 일조를 한 것이 아닐까^^


あんまり、書くと怒られるのでこれくらいで。
지나치게 쓰면 혼나므로 이정도로.


で、今日なぜこれを書こうと思ったか?
왜 이런것을 쓰려고 했을까?


それは、現在仕事中で音楽を掛けながら仕事を
그것은, 현재 업무중에 음악을 걸면서

してたところ、そのカウボーイビバップ
일을 하려고 했는데, 그 카우보이 비밥의 

音楽を久々に聴き、やっぱりかっこよすぎだったんで
음악을 오랜만에 듣고, 역시 너무 멋있어서

書いてみました。
글을 썼습니다.


機会があったらカウボーイビバップ見て、
기회가 되면 카우보이 비밥을 보시고

音楽聞いてみてください。
음악도 들어보세요.


もちろん、人によって好みはあるんで
물론, 사람에 따라 기호가 다르기 때문에

好きな人もいれば、嫌いな人もいるとは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고

思いますが、
생각하니까,


是非、お時間あれば聞いてみてください。
부디, 시간이 있으면 들어보세요.





나 또한 카우보이 비밥을 좋아하고 칸노상 음악에 홀라당 한 사람중 하나.




카우보이 비밥이 TV 시리즈로도 나오고 영화로도 나오고 하다 보니까 
OST가 여러장 발매되었는데 내가 알고 있는 음반만 너댓개 이고 
그중에 세갠가.. 나에게 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음반은 BLUE.



내가 좋아하는 파란색 표지에 음악 마저 완전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신기한 음반.

TV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심심하면 나오는 것이
이 BLUE에 나오는 비밥 오프닝과 다른 음반의 몇몇 곡들.
진짜 유난히 많이 나온다. 그럴만한 상황이면 꼭 그곡. 일 정도로.
 
그러고 보니.. 안들은지 오래되었네. 꺼내서 들어야겠다. 또 한달정도는 이거만 주구장창 들을 듯.





posted by Purple L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