旬's Stages/2011-01-02 時計じかけのオレンジ

[BLOG_キムラ] 2011-01-16 やじろう・・って

Purple Leo 2011. 3. 1. 22:58
원문 : キムラ緑子 블로그



旬君監督の映画、「シュアリー・サムデイ」
슌군 감독의 영화, 「슈얼리 섬데이」
監督の暖かく自由な人柄がにじみ出ていたなあ
감독의 따뜻하고 자유로운 인품이 숨어 있다는 것

茶目っ気たっぷりで
장난기 가득하고
愉快で、可愛い!!
유쾌하고, 사랑스럽다 ! !

若者達の短くはかない青春時代に、とても切ない気分にもなったわ
젊은이들의 짧고 덧없는 청춘시대에, 매우 안타까운 기분도 되었어요

ワタシが青春時代に見た
내가 청춘 시절에 본

「青春デンデケデケデケ」を思い出したのよう
「청춘 덴데케 데케데케」를 생각해 내듯

これも、見て見て!!
이것도, 보세요 ! !
面白いから
재미있으니까

しかしねえ
그런데에
先日、TUTAYAの店員さんが
얼마 전, T U T A Y A 의 점원이

小津安二郎を知らなかったのに
오즈 야스지로를 몰랐는데
軽くショックを受けました
살짝 쇼크를 받았습니다

叔父やじろう?
삼촌 야지로?

って、聞き返されまして
라고, 반문하길래

挙句に、
급기야,
そんな監督は、いないですね(置いてないですねえ)
그런 감독은, 없네요(두지 않네요)
라고
言われちまった・・よ・・・
말해 버린・・・거야・・・

時代は、もう、こんなことになってるのね
시대는 이제, 이렇게 되어 있구나

思えば遠くにきたもんだ・・ですな
생각해보면 멀리 왔구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