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1. 23. 23:12
旬's Stages/2011-01-02 時計じかけのオレンジ
여러분, 여러 가지, 응원 감사합니다!
일일이 답장 돌려줄 수 없지만, 코멘트ㅣ트위터 매우 힘이 되어 있습니다!!!
펑크인 감정(의미 불명)으로, 보죠레이누보인 입니다. 내일부터, 또 준비 노력하겠습니다!
오렌지, 물론, 생 밴드 연주입니다. 왜냐하면, 펑크 오페라이기 때문에!
그리고, 제작 E는, 빈의 음악 감독 우치하시씨와 채팅 상태로 음악의 교환중.
전반의 절정, 알렉산더가 알렉스들에게 구타 당하는 씬의 음악이 닿아 왔습니다.
안절부절 불안한 조금 무서워서 미치고 있는 느낌. 라이브 밴드 연주가 되면 더 엣지가 묻는 것일까—.
그런데 어제의 의상&헤어 메이크 협의도, 심야까지 걸려 무사?종료.
어쨌든,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나오고, 꽤 재미있는 의상&헤어 메이크가 될 것 같습니다.
영화의 느낌도 있으면서, 영화와는 다른 느낌일까?
대본 교정 종료! 자, 인쇄다. 그런데, 아무래도 좋지만, 환절기는, 감기균을 불러 들여 버린다.。。。
추워졌으므로 조심하지 않으면---! 연습장에서 기침 콜록일 수 없고.
그렇지만 무슨, 코 위가 조금 훅하고 있는 듯 한・・・조심하겠습니다!
그런데, 내일은, 제2회 의상&헤어 메이크 협의. 자, 어떤 디자인이 올라 올까?
여러분, 응원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또, 연습전의 마지막 몰아치기 협의&우치하시씨는 몰아치기 작곡의 날들!!
엔딩 송은, 펑크 오페라・시계 태엽 오렌지인것 같은, 어퍼인 펑크락음악인 느낌입니다.
펑크 오페라라고 하는 것으로 오구리군도 보이트레(노래연습)에 힘쓰는 날들.
드라마의 수록의 틈을 내 노력하고 있습니다.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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