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 29. 17:09
旬's 周/旬's ヤベチャンチン
출처 : 矢部享祐 블로그
東京に戻ってる間も…!
도쿄로 돌아오고 있는 동안도…!
クローズZEROの撮影blogは更新していきますが…!
크로우즈ZERO의 촬영 blog는 갱신해 갑니다만…!
今回は…!
이번은…!
撮影がOffの日のお話…!
촬영 Off 날의 이야기…!
(^O^)/
旬からの情報でぇ!
슌으로부터의 정보로!
俳優・北村一樹さんが舞台をやっていると聞いてぇ!
旬(小栗旬)と…努(高橋努)が見に行く予定だった舞台に一緒に連れてってもらいましたァ!
슌(오구리 슌)과…츠토무(타카하시 츠토무)가 보러 갈 예정이던 무대에 함께 데려가 주었습니다!
(^O^)/
旬と努は舞台経験もあるし…
슌과 츠토무는 무대 경험도 있고…
舞台をよく見ているので普段通りだが…!
무대를 잘 보고 있으므로 평상시 대로이지만…!
舞台を苦手とする俺は…会場についてソワソワするばかり…
무대에 익숙하지 않은 저는…공연장에 도착해 안절부절 못할 뿐…
f^O^;
舞台は…シェークスピアの…
무대는…세익스피어의…
《恋の骨折り損》
《사랑의 헛수고》
舞台の中身より…久しぶりに目の当たりにする北村さんの芝居に大興奮!
무대의 내용보다…오랫만에 눈으로 보는 키타무라씨의 연극에 대흥분!
(^O^)/
舞台終了後には…楽屋にお邪魔しましたァ!
무대 종료후에는…분장실에 실례했습니다!
o(^O^)o
久しぶりに会う北村さんに!
오랫만에 만나는 키타무라씨에게!
ちょっとドキドキしていた俺ッ!
조금 두근두근 하고 있던 나!
f^O^;
※北村一樹さんとは…10年前に三池監督と初めて仕事をした!
※키타무라 카즈키씨하고…10년전에 미이케 감독과 처음으로 일을 했다!
《喧嘩の花道》
《싸움의 하나미치》
っという作品で初共演をしましたァ!
라고 하는 작품으로 첫공동 출연을 했던!
o(^O^)o
俺が楽屋に入って!
내가 분장실에 들어가!
「おはようございます!ご無沙汰してます!」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입니다!」
…っと挨拶すると…
…라고 인사하자…
満遍の笑みで!
만면의 미소로!
「カズヨシィ~~~!」
「카즈요시~~~!」
…っと迎えてくれたァ!
…라며 맞이해 준!
※カズヨシとは…喧嘩の花道での俺の役名です!
※카즈요시란…싸움의 하나미치에서의 나의 역할의 이름입니다!
o(^O^)o
その後も北村さんは…
그 후도 키타무라씨는…
10年前の喧嘩の花道のセリフを、まるで昨日撮ったかのように当時と同じ間で言い放ったァ!
10년전의 싸움의 하나미치의 대사를, 마치 어제 찍은듯 당시와 같은 말로 받아주었던!
その瞬間!
그 순간!
しばらく会ってなかった時間が嘘のようになり…
한동안 만나지 않았던 시간이 거짓말과 같이 되어…
話しに華が咲いたァ!
이야기꽃이 핀!
あの頃の話しから…今に至るまで、お互い話して…
그 무렵의 이야기로부터…지금까지, 서로 이야기해…
やはり!変わってない!
역시! 바뀌지 않았다!
北村一樹という役者が素晴らしい役者であることを再認識させられたァ!
키타무라 카즈키라고 하는 배우가 훌륭한 배우인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O^)/
またいつか…!
또 언젠가…!
ガッツリ共演したいものだ…!
야무지게 공동 출연하고 싶은 거에요…!
(^O^)/
ちなみに…夏に再演する旬の舞台も見る予定の俺ですが…!
덧붙여서…여름에 재공연하는 슌의 무대도 볼 예정입니다만…!
(니나가와 연출, "뜻대로 하세요"의 재연)
忙しい中で舞台の稽古も入って…
바쁜 가운데 연극 연습도 들어가…
体力的にも…精神的にも…大丈夫なのか!?
체력적으로도…정신적으로도…괜찮은가!?
今から旬が心配な…ちっちゃいオッサン…
지금부터 순이 걱정스러운…작은 아저씨…
いゃ…今回だけは改め!
…이번 만은 변경!
やべ兄さんであります!
야베형님입니다!
o(><)o
でも…!
그렇지만…!
「やべさんが心配することなんて…何もないですよ!」
「야베씨가 걱정하해 주시다니…그러실 필요 없어요!」
…っといって…
…라고 해…
苦しいことや辛いことを…人には見せず!
괴로운 일이나 괴로운 것을…사람에게는 보이지 않고!
歯を食いしばってやりあげるんだろうなァ~…
이를 악물어 주는 것일까~…
…っと思う…今日、この頃です…
…라고 생각하는…오늘, 요즘입니다…
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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슌군의 모바일 블로그를 본적이 없기 때문에 어떤 내용이 전개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야베상이 당시의 슌의 마음을 가장 잘 살펴주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旬君のモバイルブログを見たことがないのでどのような内容が展開されているか分からないが、
矢部さんが、当時の旬君の心を最もよく理解してくれていたと思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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