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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小栗旬のニュースを記録しています。韓国語と日本語で更新しているので、韓国のファンと、日本のファンのみんな一緒に楽しんでくださいね。일본배우 오구리 슌의 소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일본어 함께 갱신하고 있으니 한국과 일본의 팬 모두 함께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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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네마카페



役所広司と小栗旬が武骨なきこりと気弱な新人映画監督の役で初共演!

2011-04-12

야쿠쇼 코지와 오구리 슌이 억센 벌목공과 소심한 신인 영화 감독 역으로 첫 공동 출연!



役所広司と小栗旬が、『南極料理人』の沖田修一監督最新作『キツツキと雨』(仮題)で初共演を果たす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야쿠쇼 코지와 오구리 슌이 『남극 요리사』의 오키타 슈이치 감독 최신작 『딱따구리과 비』(가제)에서 첫 공동출연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オリジナル脚本による本作の舞台はある山村。ここに突然、映画の撮影隊がやってくる。
迷惑を顧みずに我が物顔で撮影を行い、村人を巻き込んでいく撮影隊に村は戸惑い気味…。
きこりの克彦は、ひょんなことから無理矢理撮影を手伝わされることに。
一方、新人監督の幸一は、気が弱く撮影隊をまとめきれずパニック寸前。
そんな中、克彦は徐々に映画の面白さに引きこまれ、生き生きと活躍し始め、幸一は克彦と接する中で成長を遂げていく。
60歳のきこりと25歳の新人監督の触れ合いをきっかけに、村と撮影隊の奇妙なコラボレーションを生み出していくのだが…。
오리지날 각본에 의한 본작의 무대는있는 산촌. 여기에 갑자기 영화 촬영팀이 찾아온다.
폐를 끼치며 무례한 모습으로 촬영을 하는 촬영팀에 마을 사람들은 당황하는 기색 ....
벌목장의 카츠히코는 우연히 무리하게 촬영을 돕게 된다.
한편 신인 감독 코이치는 마음 약하고 촬영팀을 정리 못해 패닉 직전.
그런 가운데, 카츠히코는 서서히 영화의 재미에 끌려, 팔팔하게 활약하기 시작, 코​이 치는 카츠히코와 접해가며  성장해 간다.
60세 
벌목공과 25세의 신인 감독의 만남을 계기로 마을과 촬영팀의 이상한 협업을 만들어 가는데 ....


主人公の克彦を役所さんが、そして気弱な新人監督・幸一に小栗さんが扮する。
それぞれの世代を代表する演技派の2人がどのようなコラボレーションを見せるのか? 
映画の撮影模様が描かれるが、役所さんは一昨年、『ガマの油』で、そして小栗さんは昨年『シュアリー・サムデイ』で、念願の監督デビューを果たしている。特に監督役の小栗さんが実体験をも交えながら(?)どのような監督ぶりを見せてくれるのか、楽しみなところ。
주인공 카츠히코를 야쿠쇼 씨가, 그리고 소심한 신인 감독 코이치를 오구리 씨가 맡았다.
각 세대를 대표하는 연기파 두 사람이 어떤 협력을 보여줄런지?
영화 촬영 모습이 그려지지만, 야쿠쇼 씨는 재작년 『두꺼비 기름』, 그리고 오구리 씨는 지난해 『슈얼리 썸데이』에서 염원의 감독 데뷔를 했다.
특히 감독 역의 오구리 씨가 실제 체험도 섞으면서(?) 어떤 감독 상을 보여 주는지, 기대가 되는 부분.



今回の発表に際し、役所さんは「大震災の後、日本中が必死になって復興しようとしている中、
この映画のスタッフ、キャストはみな、こんなときに映画を作っていてよいのだろうか? という思いでいたと思います。
しかし、虚構の世界を作る仕事を持つ我々にできることは、この作品をお客さまに観ていただき、心からこぼれる笑顔を引き出すこと。
その日を夢見て沖田監督の下、みなで頑張っています」という力強いメッセージを寄せてくれた。
初共演となる小栗さんについては「小栗さんは、キャリアも長いし、舞台でも鍛えた安定感と柔軟性は素晴らしいです。
今回は、軟弱な新人監督役をユーモアを交えて演じていてとても魅力的です」と絶賛する。
이번 발표에 즈음해, 야쿠쇼 씨는 「대지진 이후 일본이 필사적으로 부흥하려고 하고 있는 가운데
이 영화의 스태프, 캐스트는 모두 이런 때 영화를 만드는 것이 좋은 것일까? 하는 생각 이었을 것이지만,
허구의 세계를 만드는 일을 가지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이 작품을 관객에게 보여주어 진심으로 흘러나오는 미소를 이끌어 내는 것.
그 날을 꿈꾸며 오키타 감독 이하, 모두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해 줬다.
첫 공동 출연이 되는 오구리 씨에 대해서는 「오구리 씨는 경력도 오래 되었고 무대에서도 단련한 안정감과 유연성은 훌륭합니다.
이번에는 연약한 신인 감독 역을 유머를 섞어 연기하고 있어 매우 매력적입니다」라고 극찬한다.


 
一方の小栗さんは「『南極料理人』がとても好きな作品だったので、その沖田組に参加することができて嬉しいです。
素敵な作品をお届けできるよう、スタッフ、キャストと力を合わせて頑張ります」と意気込む。
役所さんとの共演については「以前から一度、役所さんのいる現場を見てみたいと思っていましたが、
ついに共演することができ、毎日楽しい日々を過ごしています」と喜びを語りつつ、
「ですが、自分にとっては新しいチャレンジ、最近いただいていなかったような役なので、毎日試行錯誤の日々です」とも。
한편 오구리 씨는 「『남극 요리사』가 너무 좋아하는 작품이었기 때문에 그 오키타 촬영팀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멋진 작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스태프, 캐스트와 힘을 합쳐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분발한다.
야쿠쇼 씨와의 공동 출연에 대해서는 「이전부터 한 번, 야쿠쇼 씨의 현장을 보고 싶었는데
결국 공동출연 하게 되어 매일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기쁨을 이야기하면서
「하지만 자신에게는 새로운 도전으로, 최근 의뢰가 없었던 역할이기 때문에 매일 시행 착오의 나날입니다 」라고도.


 
『南極料理人』で一躍、注目を集めた沖田監督。
今回の新作での役所さんの起用については「いつか一緒に仕事をしてみたい俳優さんでしたが、実現したのは夢のようです。
武骨な林業家の克彦という役柄に、役所さんはイメージがぴったりだと思います」とコメント。
小栗さんについては「映画や舞台、テレビで演技を拝見していて、
今回の作品では悩める映画監督という繊細な役柄を演じていただきたいと思った」と起用の理由を語り
「役所さんも小栗さんも、映画が大好きなんだな、と感じました。
そういう方々と楽しみながら一緒に映画を作っ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と完成に向けて意気込みを語った。
『남극 요리사』로 일약 주목을 모은 오키타 감독.
이번 신작의 야쿠쇼 씨의 기용에 대해서는 「언젠가 함께 일해 보고 싶은 배우였는데, 실현되어 꿈만 같습니다.
억센 벌목공 카츠히코라는 역할에 야쿠쇼 씨는 이미지가 적격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코멘트.
오구리 씨에 대해서는 「영화와 무대, TV에서 연기를 보고 있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고뇌하는 영화 감독이라는 섬세한 역할을 연기해 주셨으면 합니다」라고 기용 이유를 말했다.
「야쿠쇼 씨도 오구리 씨도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그런 분들과 즐기면서 함께 영화를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완성을 향한 자세를 말했다.



共演陣には、『南極料理人』に続いての沖田作品出演となる高良健吾に、
臼田あさ美、伊武雅刀、山崎努と個性あふれる面々が名を連ねる。
ちなみに、小栗さんと高良さんは、舞台「時計じかけのオレンジ」で共演を果たしたばかり。
若き実力派2人のスクリーンでの共演にも期待が集まる。
공동 출연진은 『남극 요리사』에 이은 오키타 작품 출연이되는 코라 켄고에
우스다 아사미, 이부 마사토, 야마자키 츠토무 등 개성 넘치는 면면이 일원이된다.
덧붙여서, 오구리 씨와 코라 씨는 무대 「시계 태엽 오렌지」에서 호흡을 맞춘 바로 직후.
젊은 실력파 두 사람의 스크린에서의 공동출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映画の中の“映画”の行方はいかに? 3月の終わりに撮影が開始され、岐阜にて撮影中の『キツツキと雨』(仮題)。
4月下旬にクランクアップし、7月に完成。年内に全国の劇場にて公開を予定。
영화 속 "영화"의 행방은 어떻게? 3월 말에 촬영이 시작되고 기후에서 촬영중인 『딱따구리과 비』(가제).
4월 하순에 크랭크업 하고 7월에 완성. 연내에 전국 극장에서 공개 예정.



posted by Purple Leo